[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폭행이 일어날수있어요

법이 없어져서 범죄를 일으켜요

서로 갈등이 일어나겠죠

보이지않는 계급이생긴다.

서로의 의견대립으로 서로 갈등이 있어서 불편할것 같아요.

친구들끼리 다툼 또는 갈등이 일어납니다

나잇대가 거기서 거기인 애들이라 말을 안들어서 난장판이 되거나, 아니면 같은 학교 학생들이라 똘똘 잘 뭉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없어 범죄나 갈등이 생길것 같아요

범죄가일어날것갔다

의외로 잘살것같습니다.

다들 부정적인데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니?

서로 다른 관점으로 사람을 보니까요.

책에서도 봤드시 아이들도 어른들보다 잘살수있을것같아요

미성년자니까 아직 생각이 미성숙 해서 잦은 범죄들이나 큰 범죄들이 일어날 것 같아요 ㅎ

서로 다투는 일이나 폭행이 많이 일어날것 같아요

태현이가 깽판칠 것같다

제가 깽판칠것 같다

돈을 안 내고 가져가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들 것 같아요

학생들이 술집에 쳐 들어서가서 꺵판 칠것같습니다

어른들은 다 없어진것이니깐 법정이나 은행마음데로 들어가서 돈을 훔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