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생존할것같습니다.
[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D-29
11김규원
34김규리
최대한 살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51이주원
좀비들에게도 교육할것같아요
64이정효
살아남을수있는만큼 살아갈것같습니다
24임승하
가족들이 살아 있다면 저의 소중한 가족과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갈것입니다.만약 가족들이 다 물렸다면 전 스스로 좀비에게 물릴 것 입니다.
유동휘
가족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32밥시은
붕괴되도 죽는건 마찬가지일수 있어요

61조형도
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62정워니
혼자서 돌아다닐 것 입니다. 같이 다니다가 가족이 죽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ㅜㅜㅠㅜ

kimrahee
일단 대형마트로 이동해서 식량을 가지고온 다음 좀비한테 최대한 떨어져있는 곳으로 도망칠거같습니다. 예를 들면 깊은 산속이나 고층 아파트??
63민서
다른생존자를 찾아보고 없으면 좀비한테 물릴것 같아요
23황찬슬
가능하면 가족들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21전혜원
내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 것 보다 혼자 생존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32밥시은
지하벙커나 지진때문에 붕괴될때 몸을 보호해주는 그런 침대에 몸을 숨길것같아요
42이소영
사람은 일을 하기 귀찮다는 감정을 느끼는데 오히려 좀비는 감정을 못 느끼니까 일을 시켜서 문명 창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kimrahee
내눈으로 가족이 물리는걸 보면 멘탈이 흔들릴거 같아요

61조형도
중간놀이 시정이 되었네요 작가님. 35분 정도까지 아이들 의견 받고 슬슬 마무리하면 될 듯 합니다~ 우리 친구들도 서둘러서 의견 적어주세요
32밥시은
마지막생인걸 직감해요
41강태현
가족들이 다 좀비 한테 물리는걸 보면 패닉이 올것같아요

블레이드
좀비가 등장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이기도 하죠. 타인은 믿지 못하지만 가족들까지 믿지 못하거나 버리게 되는 상황은 정말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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