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D-29
도시는 비록 각양각색의 사람과 제도로 이루어져 복잡하지만 인간의 신체와도 많이 닮아 있어서, 마치 인간의 몸에 칼이나 불을 사용해야만 치료할 수 있는 질환들이 자주 생긱는 것처럼, 도시에도 종종 가장 선량하고 자비로운 시민들조차 필요하다면 칼을 써서라도 치료하는 것이 치료하지 않고 그냥 놔도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는, 아주 크고 심각한 폐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 p.415,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하인후 옮김
5권은 피렌체의 역사가 중심이라기보다는 필리프 공작과 프란체스코 백작의 전쟁싸움이 중심이 된 소재였는데 마키아밸리에게는 살짝 미안하나 이런 이야기가 오히려 더 재미있었던 같습니다. 이기고 지는 싸움 속에서 북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이야기들은 교훈을 떠나서 그 자체의 서사만으로도 흡입력을 제공해줍니다.
인상깊은 문장은 "당시 군인들은 ~ 항복해 목숨을 구했다." 부분인데 이미 인용이 된 것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마키아밸리가 용병에 이를 갈만한 이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제6권 ■■■■ 11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계실까요? 주말을 맞아 여행을 가는 분도 계실테고,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친구들과의 약속도 많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잘 못 보던 이들에게도 이 시기에는 연락하게 되구요. 또는 가족과의 시간 등을 보내느라 어쩌면 평일보다 일요일이 더 바쁘실 수도 있을텐데요, 여러분의 주말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바쁜 주말이겠지만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책과 함께 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오늘부터 3일 동안은 제6권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 나눠볼게요! 아직 많이 못 읽으신 분들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이 제4권, 제5권에 대한 이야기를 적더라도, 여러분이 읽은 부분에 대해서 제1권부터라도 차근차근 답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가님과의 북토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월 4일에 열리는 줌 북토크 때 번역가님에게 물어볼 질문들을 적어주세요. 책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 된다거나 이 부분이 궁금하다! 하는 지점 많으셨죠? 이 책과 2년 넘게 함께 하며 번역 하신 하인후 번역가님에게 우리 궁금했던 것, 전부 물어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6-1. 여러분은 제6권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6권 마지막에 드디어 피렌체 내부 역사를 7~8권에서 다룬다는 이야기를 보고 7,8권은 읽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권은거의 5권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내가 그래도 조금 아는 내부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역사에서도 서로 전쟁하는 이야기가 위주이고 그 이후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동서양의 역사서가 비슷한 전개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권은 뭐랄까 유럽인들과 역사에 따른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다름을 확실히 느낀 부분이었던 듯 해요. 유럽과 이탈리아의 역사나 제도 이런 걸 몰라서 그러겠지만 특히 6권 초중반의 계속되는 도시국가들의 전쟁과 관계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렇게 수시로 적과 아군이 바뀌다니. 도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다툼들인지 모르겠어요.
6권에 이르니 집단보다는 개인의 이익에 좀 더 충실해져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흐름이 빠르게 전개되니 그 물살에 이렇게 같이 부유하는 기분이에요. 귀중한 시간을 함께 하는 것 같아요.
6-1 15세기 중엽, 전쟁의 수준이 떨어진 원인을 용병에 두는 마키아벨리는 승자는 승리로 인한 이익을 얻지 못했고, 패자는 패배로 인한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지지부진 전쟁이 이어졌다고 평가하면서 용병의 폐해에 대해 기술하는데요, 이러한 글들에서 그가 왜 강력한 군주를 주장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고 능력있는 장군이었던 니콜로의 허망한 죽음. 그리고 니콜로의 죽음에 일조한 뒤 사면초가에 놓인 채 죽음을 맞은 필리포 공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공작이 죽자 시민들 중 일부는 자유롭게 살기를 원했고, 다른 일부는 군주의 지배하에 살기를 원했지만,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 이들이 주도적으로 공화국(황금 암브로시아 공화국)을 세웁니다. 이렇듯 일사천리로 공화국을 세우고, 다른 한편에서는 지배를 거부하며 자유를 선언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상황을 '혼란'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러한 혼란을 자초할 수 있는 용기(?)가 어리석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참 대단한 근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다초 브루니의 기구한 운명을 다룬 6장이 씁쓸하네요. 군인으로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니 군 생활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절제력을 갖췄을 테고, 부하들로부터 신망이 높았고, 아내로부터 헌신적인 사랑을 받은 걸 보면 인격자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역시 신망 높은 시민 네리 디 지노 카포니와 친분이 깊다는 이유로 암살의 대상이 되다니. 그것도 ‘군대에서 해고하는 것도, 그대로 놔두는 것도 위험하니 죽이자’라는 결론이라니. 거기에 바르톨로메오 오를란디니 같은 비겁자와의 악연도 섞이고. 그래서 가장 비겁한 술수로 살해당하고 시신은 구경거리가 되고 외아들도 죽고 부인은 수녀원을 차렸습니다.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늘 주변 평판을 신경 써야 한다? 비겁하고 사악한 놈들이랑 척지지 말라? 뒤통수를 때리는 인간은 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이상하게 마키아벨리 식 교훈으로 흐르네요.
6-1. 1440년부터 1464년까지 24년간의 이탈리아 정세를 보여주는 제6권에서는 제4차 롬바르디아 전쟁의 종식이후 필리포 공작의 죽음과 공국을 차지하기 위한 스포르차와 베네치아의 세차례 전쟁과 혼란이 흥미로웠어요
6-1 5권의 전쟁에 이어 또다시 여러 전쟁과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또다시 미로속에 빠진듯한~~^^;; 하지만 중간중간의 멋진 문장과 내용들을 보며 읽어 나갔습니다. 전쟁보다는 중간중간의 인물과 사건들이 눈에 띄는데요. 피렌체 장군 중 앙이아리 출신의 발다초 브루니는 뛰어난 군인이지만 권력자 네리와의 친밀함을 다른 시민들에게 심각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난공불락의 요새를 비겁하게 버리고 도망간 바르톨로메오를 역겨워하고 이를 세상에 알렸다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네요. 목이 잘리고 온종일 구경거리가 되고 외아들도 죽고 부인도 수녀원을 만들어 지내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큰 잘못을 하지 않아도 비참한 말로를 겪을 수 있다는 게 의미심장하네요.(능력과 성품보다 다른 대중들의 눈밖에 나지 않는게 중요한듯) 밀라노에 극심한 기아에 시달린후 하층민 출신의 두남자가 재난과 자신들의 불행에 대해 이야기를할 때 다른 사람들도 동참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포르타 누오바 인근 평민들이 정부에 대항해 무장봉기했다는 소문으로 퍼지는데요. 이 사소한 일들로 실제 민중들이 무기를 들고 봉기를 일으키는데 1450년 2월 26일 자신을 비방하고 증오했던 이들에게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프란체스코는 밀라노군주가 되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거대한 시대의 해류가 흐를 때면 별일 아닌 것이 큰 파도를 일으키는 듯하군요.
6권에서 피렌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새로운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교황, 알폰소왕 등등이어서 피렌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메디치가의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는걸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던중 29장에 등장하는 '스테파노 포르카리'라는 시민의 이야기를 읽다가 문득 조선의 갑신정변의 주역이었던 김옥균이 떠올랐습니다. 교황을 무너뜨리려는 그의 거사가 실행된 상황, 어설픈 계획, 진실이 무엇이었든 파멸이 자명할 것 같은 시도를 일으켰던 15세기 인물이 19세기에 다시 나타났다는 사실이 역사의 수레바퀴 같은 느낌이 들어 재밌었습니다.
6-1 지속 되는 전쟁에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는 상황을 여러 번 목격하게 되네요. 전쟁에 승리해도 친구들이 가하는 침해로 결국 남는 것 없이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을 니콜로 피치니노에서 보았습니다. 이 많은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승리하고도 가난해지는 전쟁에 관한 기술은 최근에 오디오 북으로 다시 듣고 있는 로버트 그린의 전쟁의 기술의 "참여할 전투를 신중하게 선택하라"라는 챕터가 떠오르네요. 타렌툼의 제안에 낚여 로마 전투에 참여한 소국 이피로스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몰락한 에피소드. 반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스페인 펠리페의 무적 함대에 맞서 효율적으로 적을 가난하게 만드는 데 성공하는 내용 등등. 뭔가 인간이라는 종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런 존재들이 유전자로 복제되고 그러기에 역사가 내내 반복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기분이 드네요.
전쟁의 기술 -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손자에서 클라우제비츠까지, 미야모토 무사시에서 나폴레옹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알던 경험과 지식을 오늘의 관점으로 정리한 전략의 바이블이다. 역사 속의 진정한 전략가들과 어리석은 리더들이 펼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마키아밸리는 각 권 1장에 자기가 통합적으로 느낀 바를 서술해둔 듯 한데, 여기 나오는 문장이 군주가 가져야할, 가지게 될 마음가짐을 꿰뚫는 듯 합니다. “자신을 부유하게” 그리고 “적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 전쟁을 벌이는 자의 일관된 목적임을. 창이나 방패를 드는 싸움은 아니지만 지금 정치, 국가 간의 경쟁도 참 비슷합니다. 필리포나 프란체스코나 알폰소왕 베네치아.. 정말 징글징글하게 싸우네요 ㅠ ㅠ 특히나 니콜로 피치니노의 죽음이 서술된 부분은 무척이나 허무했습니다! 반항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속아서 비탄과 분노에 빠져 죽다니! 역사에 이렇게 기록되다니요.
6-1. 어제 저녁 북토크 후에 프란체스코 스포르차 라는 인물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보통이 아닌 인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을 읽으면서.. 게임 이론이 연상 되기도 했습니다. 저 당시 불확실성이 너무 컸기 에.. 아마도 선택에 대한 고민도 무진장 컸으리라 고 짐작되었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제가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6권에서는 피렌체 외부에서의 일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 나오네요. 조금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피렌체 외부의 상황이나, 내부의 상황을 마키아벨리가 보면서 얼마나 통합된 국가를 원했는지, 스스로의 군대를 원하고 강한 동맹체를 원했는지 조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524에서는 군인들이 특히 포도주가 부족해서 알폰소 왕의 진영으로 달아났다. 라고 써있는데 실상은 마실물이 없는것에 큰 문제였겠구나 했지만 용병들이 포도주 배급이 중요해서 탈영했다는 글을 쓰며 비난을 싣고 있는것같아서 실소가 터집니다. 531쪽, 부모님이 했을지도 모를 일로 내가 비난을 받거나 또 칭찬을 받아서는 안 되는 걸세. 프란체스코 백작이 본인을 비난했던 이를 잡아서 했던 말이라는데, 이런 거 보니 지금이나 그 때나 사람 사는거 생각하는건 비슷한것 같기도 하구요. 알폰소 왕처럼 잘 나가다가 갑자기 죽었다 라는 세글자로 맺어질때는 그의 몇십 페이지에 걸쳐 서술된 전쟁에 대한 광기가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6-1. 또 다른 전투와 전쟁이 계속되나 싶었는데, 특이점? 아니라면 인간 군상의 보편성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기아에 시달리던 밀라노 시민들이 다른 지도자가 아닌 자신들의 원수와도 같은 프란체스코 백작을 '지도자'로 선택하는 것을 보고, 뭐 이런 건 세계 공통으로 일어나는 일인가 싶었습니다. 아니면 정의를 원하는 사람들이 죄다 침묵만 지키고 있는 게 지구인의 특성일 수도 있고요. 이유가 웃겼습니다. 549p이 사절은 베네치아의 힘에 맞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피렌체보다 더 충실하고 더 강성한 친구를 이탈리아 안에서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공작의 큰 환영을 받았으며, 머무는 동안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뒤틀리고 비뚤어진 전쟁의 양상 (2장 첫문장)"으로 인해 고통받는 건 결국 민중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피렌체, 나폴리, 볼로냐, 마르케... 곳곳에서 벌여진 전쟁의 근간은 세금일테고 농상공 모두 전쟁에 집중되거나 이를 피하기 위해 중단되어야 했을테며 또 민간인의 희생이 있어야만 할테니 말이지요. 그리고 이익을 쫓느라 한때의 악인이 의인이 되기도 하는 등 이런 변덕스러운 현실을 과연 인간적이라고 해석해야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5권의 전쟁이 6권에서도 지속된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각 도시국가간의 거시적인 시선을 언제 미시적으로 바꿀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7권부터 좀 더 제 취향에 가까워졌다 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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