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요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D-29
메이플레이
하늘과별
2번에 투표해봅니다~
신묘
1번이 좋습니다. ^^
설량
1번이요! 아무래도 일요일이 좋아요◡̈
위버m
③ 둘 다 좋아요!
북토크는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
siouxsie
3번입니다~
찐쫑
1번이 좋습니다 ~^^
siouxsie
3번입니다~
꼰냥
3번 둘다 좋습니다^^
호디에
군주론은 읽고 독서모임에서 다룬 책이기도 한데요, 당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군주 론을 읽을 때 시대성과 당시 정세를 감안해서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크고요, 그가 어떤 정치적 사상을 갖고 있는지 알기에 피렌체사를 어떻게 서술했을지 기대 반, 경계 반, 그렇습니다.
김신나
1번이 좋습니다 :)
와우란
군주론은 읽지 않았어요.
이탈리아는 훌륭한 예술 작품들이 생각 나네요.
피렌체에 꼭 가고 싶어요.
마키아벨리1
군주론은 읽어 보았고 (너무 내용이 축약적이라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마사 논고는 사놓고 아직 못 읽었습니다... 김상근 교수께서 쓰신 페렌체와 메디치 가문에 대한 책을 좋아해서 이후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강연도 찾아 듣고 메디치 가문에 대한 드라마도 보아서 이범 북클럽의 책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마리우스
모두들 즐거운 모임되세요. 저는 다음 기회에~
이짜
1번이 좋을거 같아요 ^^* 기대됩니닷!:)
내마음의쉼표
2번이요~~
느려터진달팽이
정외과 출신이지만 마키아벨리는 도통 안 읽히던 1인입니다. 곽준혁 교수님 마키아벨리 강연은 들어보았는데 그 사람이 이렇게 조명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번역가님 엄청난 작업을 홀로! 하셨군요 ㅠ
바닿늘
안녕하세요~~!
운 좋게도 지금까지 모든 기수를
함께할 수 있었던 바닿늘 입니다.
이번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원래 군주론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컸습니다만..
최근에는 생각이 약간은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정보든 나쁜 정보든 소화하는
방식에 따라서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 로 이번 책은..
조금 더 비판적인 사고로 임해보려고
다짐해봅니다.
모두 모두 잘부탁드립니다. ^^
거북별85
전 2번 12월 4일 월요일이 좋습니다~😊
작가와책읽기
2번 월요일로 굳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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