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권 읽는 중인데 속도를 내어서 완독하고 참여해야겠네요.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D-29
메롱이
솔로몽북스
참석중이에요
솔로몽북스
옮긴이의 말에서 번역에 대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시는 부분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 판본부터는 수정에 반영하신다는... 어느 번역본에서도 이런 옮긴이의 말은 없었는데요.. 번역가님의 열린마음과 마키아벨리의 고정된 이미지를 바꾸시려는 시도에 박수를 드립니다. 어려운 책이었고 어려운 번역이었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추후에 나오는 번역본 마키아벨리의 소설도 나오면 꼭 읽어 보겠습니다. ^^ 오늘 미팅도 좋았습니다.
메롱이
클리세 같은 말이지만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흘렀네요. 작가 님과 준비해주신 그믐에도 감사드립니다.
마키아벨리1
마키아벨리에 대한 소설을 쓰신다는 계획과 이유가 무척 존경스러웠고, 피렌체사를 읽는 의미가 더 특별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신이나
북토크 너무 좋았습니다. 그믐북클럽이 아니면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났을텐데 번역가님의 3년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책을 읽게 되어서 감사하네요. 다음 출간하시는 책도 눈여겨 보고 있겠습니다.
작가와책읽기
하인후 번역가님과의 구글미트 북토크는 하루 더합시다? 한번은 어쩐지 서운합니다.
써운하신 분들은 아순데로 여길 한번 보세요e? https://www.youtube.com/watch?v=gE4GJ7BAyVU
작가와책읽기
피렌체의 분열은 파벌을 동반했고 그 결과는 항상 해로웠다.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하인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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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냥
뒤늦게나마 그믐에서 북토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내용을 번역하신다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제 새로운 책을 쓰신다 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빨리 출판되길 기원합니다^^
바닿늘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키아벨리 하면.. 약간은 자동으로
가자미 눈이 되었던 지난 날을 반성했습니다.
그 시기에 저 정도면..
솔직히 시대가 허락하지 않은
천재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역가님의 목소리는 유튭 무한반복
재생으로 이미 익숙했지만.. 그래도
라이브라 더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낼부터는 숙제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계속 가보겠습니다. ㅎㅎㅎㅎ
바닿늘
오늘부터 하인후 번역가님의
이미지는 성덕으로 정해졌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번역가님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동질감도 느껴졌고..)
너무 좋았어요. ☺️☺️☺️☺️☺️
호디에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번역가님의 다른 책도 살펴봐야겠습니다.
거북별85
그믐 덕분에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읽게 된 것도 고마운데 하인후 번역가님께 직접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온라인북토크가 어색해서 화면을 끄고 번역가님과 대표님의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았어요
아직은 많이 부끄럽지만 미리 질문지를 준비해서 진행하시거나 채팅창을 사용하는 방식들은 참여률이나 더 많은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성덕이신 하인후 번역가님의 마키아벨리에 관한 소설도 기대됩니다~~😊
CTL
후반에는 잘 참여하지 못했지만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책은 완독을 했습니다.
메디치 일가가 권력을 잡은 후 피렌체 역사, 특히 문화에 남긴 영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가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6-8권의 내용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권력투쟁의 나열이 계속되더군요.
현대 역사가들이 수백년에 걸친 사료들을 모아서 학계에 인정받은 내용과 주장으로 체계적으로 쓴 역사서에만 익숙해져있던 제게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는 다소 낯설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세력과 지방의 되풀이되는 권력다툼을 세세히 나열하는 기술방식 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단점이 많고 집중력을 잃어서 과연 마키아벨리가 이 방대한 역사서에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이 되는가 의구심도 생겼고요.
'마키아벨리'가 썼다는 점에 의의를 더 두신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피렌체사'에 더 관심이 있었기에 이 방대한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그 시대의 이탈리아는 굉장히 지엽적이고 혼란스러운 전쟁으로 점철되었구나 하는 감은 확실히 남았지만 좀더 체계적인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되짚어주는 피렌체사나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사책을 읽고싶다는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정성들인 번역과 많은 페이지 수에도 불구하고 아주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가락
마지막 권에 이르었지만 이탈리아는 여전히 불안정한 평화 속에서 인간이 터트릴 새로운 파국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그들이 겪는 고통은 마키아밸리가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마키아밸리가 왜 권력을 쥔 존재를 필요로 했는지를 알려주는 의의를 가진다고 봅니다. 군주론이 권력을 어떻게 쥐는가를 알려주는 것처럼말입니다.
오락가락
상처는 생겼을 때보다 피가 식을 때 더 쑤시고 더 아프듯, 이 짧은 휴식으로 피렌체 주민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심각한 고통을 겪었는지 더욱 절감하게 되었다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 자유와 분열의 이탈리아 잔혹사』 712p, 8권 17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하인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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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 마무리 및 총평 ■■■■
그동안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 진도표에 적어두었듯이 이제 7일이면 그믐북클럽 9기는 끝나요. 남은 3일 동안은 마무리 하고, 책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모임이 끝나면 더 이상 글을 남기실 수 없어요. 책을 읽었지만 아직 답변을 달아주지 못 한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이 닫히기 전까지 꼭꼭 글 남겨주셔요. 책 내용이 아니더라도 북클럽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남겨주신 대화는 제가 다 살펴보고 있답니다.
그동안 계속 답변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도 혹시 놓친 질문이 있다면 오늘까지 살펴보시고, 미처 남기지 못한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한 두개로 인해서, 수료하지 못 하면 아쉽잖아요 :)
이번 그믐북클럽 9기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8권까지 모두 읽고 생각을 적어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역시 그믐북클럽입니다! 이미 완독하신 분들 그리고 완독을 목전에 둔 분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여러분의 기쁨도 나눠주세요!! ㅎㅎ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신 멤버분들에게는 그믐북클럽 9기 수료증을 전달하여 드리겠습니다.
전달 받은 수료증은 [내 서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호디에
개인적으로 많이 바쁜 기간에 역사서를 들고 있어서 조급한 마음으로 읽고, 북토크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완독에 의의를 두기에는 아까운 책이라(역사서를 넘어서 마키아벨리에 대해 여러 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문헌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메롱이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가운데 가장 고난이도 였던 거 같네요. 연말이라 정신 없는 시기라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낯선 팩트들뿐만 아니라 죽음과 또다른 죽음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어떤 무게 때문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지니
르네상스의, 냉정과 열정사이의 피렌체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피렌체의 다른 면을 알게 되었네요. 권마다 1장에 실린 마키아벨리의 생각도 인상깊었구요. 가끔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 회의감이 들었는데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고 이 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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