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동물권력에 투표합니다. 골목을 따라가면 광장이 나오듯이 이제는 인간의 관점에서 동물을 바라봤던 지배적인 생태계를 벗어나 동물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더 넓은 시각을 갖게 해 줬습니다.
[원북성북] 올해의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에 투표해주세요! : 비문학 부문
D-29
레마
망원에서공덕까지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에 투표합니다. "우리 골목을 광장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슬로건, 그리고 2023년 한 해 듣고 접하고 분노해온 소식들을 떠올렸을 때, (지금) 우리 골목에서 가장 뜨겁게 이야기 되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북구 한 책 최종선정투표 마지막날입니다.
성북구민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을 편하게 추천해주시고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성북구의 첫 번째 비문학 한 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전일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에 한 표 던집니다. 용기가 없어서 눈팅 위주로 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눈물 철철 흘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조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요. 올해 읽은 책 중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책이에요. 독서하며 부끄러움도 연대감도 함께 느꼈고 변화를 다짐하게 만든 책이기도 했습니다.
윶윶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투표합니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늘 고민하던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삿갓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에 투표합니다.
생각의힘
마지막 날이라는 소식 듣고 달려왔습니다... 1번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힘 있게 투표합니다. 저희에게도 귀하고 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희망, 같이 가면 길이 됩니다!
뭘까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투표합니다! 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실버스타
1번 투표합니다. 같이 가면 길이 된다는 희망을 건졌습니다.
가랑비
<에이징 솔로>에 투표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한 용기와 길잡이를 얻을 수 있었어요. 더 많은 구민들과 함께 읽기 좋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
안녕하세요!
올해의 성북구 한 책 최종선정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믐의 후보도서 책모임부터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올해의 한 책은 11월 17일(금)에 선포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