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D-29
신이나
스마일씨
그믐이 아니었으면 완독이 힘들었을듯요. 그동안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메롱이
감사합니다. 책의 두께보다 의외의 난이도 때문에 이번 북클럽은 몇 번의 고비가 있었습니다만 클럽지기님과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완독했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닿늘
초반부분이 너무 흥미로워서.. 진도를 넘어가면
서까지 읽었습니다만, 뒤로 가면서 약간 집중력
이 흐 트러진 것 같아요. 이번 8기에서도 일방통
행 식으로 미션 수행만 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늘 마지막이 되면 뿌듯함이 뒤
따라 오기에.. "이 맛에 그믐 하지~" 라는 생각
마저 듭니다. 모두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기왕이면 책과 함께.. ^^;;
솔빛
이번엔 좀 급하게 쫓아갔지만 정말 그믐 덕분에 읽을 수 있었고. 나중에라도 다른 분들 남길 글들 읽어보려고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매일그대와
감사합니다 :)
가리봉탁구부
클럽지기님, 그리고 함께 한 8기 멤버분들 덕에 완독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사람들이 수학이 단순하다고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삶이 얼마나 복잡한지 깨닫지 못 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 존 폰 노이만 -
매일그대와
북클럽 덕분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바닿늘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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