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수학 방정식에 기초한 법칙으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함께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나의 목적도 이와 유사한 또 하나의변화를 촉발하는 것이며, 그 변화는 모든 물리법칙의 저변에 깔려 있는 단 하나의 '궁극의 규칙'을 찾음으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은 바로모든 것을 다스리는 네 줄짜리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울프럼 만물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451,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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