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의 모든 폐해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만병통치약은 없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부분적인 치료제를 갖고 있다. '인내심'과 '유연한 사고',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 중 오직 인간만 갖고있는 지성'이 바로 그것이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마키아벨리1
노이만은 완전히 다른 분야였던 컴퓨터과학과 신경과학 사이에 다리를 놓음으로서 두 분야를 멋지게 통합시켰다.
리브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에 중독된 사람도 있고, 필요에 의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노이만은 이들 중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는 생각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이었다. 오직 생각하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이었을지도 모른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494,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메이플레이
“ 노이만이 세포 오토마타 이론에 대해 첫 강의를 한지 거의 70년이 흘렀지마, 그 의미는 지금도 계속 연구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나노머신과 자가 건설 달기지, 그리고 '만물의 이론'의 기초가 될 것이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482쪽,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호디에
“ 이상하고 모순적이면서 논쟁을 즐기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아이처럼 순진하면서 쾌활했고, 복잡하고 천덕스러우면서 이 세상 누구보다 똑똑했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은 거의 원시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자연의 커다란 수수꼐끼, 그러나 풀리 않은 채로 남아 있는 편이 더 좋은, 그런 수수께끼 같은 남자였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495,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누구
“ 노이만의 병실을 자주 방문했던 에드워드 텔러는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에 중독된 사람도 있고, 필요에 의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노이만은 이들 중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는 생각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이었다. 오직 생각하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이었을지도 모른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494,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가리봉탁구부
“ 노이만이 실리만 강연 노트를 써내려 가던 무렵, 심리학자 프랭크 로젠블래트 Frank Rosenblastt는 매컬러와 피츠의 인공신경망을 '학습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선한 퍼셉트론 perceptron을 개발했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488,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메롱이
- 454/수학인 단순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르는 사람이다.
- 475/외계에 설립한 자동 공장이 위협으로 간주되었을 때 언제든지 스위치를 끌 수 있어야 하는가?
- 475/앞으로 인류는 거의 광속으로 이동하는 기계 조직을 우주 곳곳에 파견할 것이다. 이 조직은 그 자체로 높은 수준의 생명체나 달므 없다. 이들의 수준이 점차 높아져서 역학이나 열역학 법칙에서 벗어난 의외의 결과를 낳으면 인류의 지식에 극적인 변화가 초래될 것이다. 지금은 생명체가 우주의 극히 한정도니 지역에 서식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우주 전역에 넓게 퍼져서 새로운 규칙과 새로운 삶이 부각될 수 있다.
- 492/수백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도구를 만들 때는 아주 의연하셨잖아요. 그런데 본인 한 사람의 죽음을 앞두고 왜 그렇게 심란해하세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그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 497/특이점은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 이어져온 방식으로 더 이상 진행될 수 없는 시점을 뜻하는 말이다.
siouxsie
8-2.
408p : 그녀가 말했다. “안드로이드도 우리처럼 외로울 거야.” (노이만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ㅎㅎ)
427p : 노이만의 자기복제 오토마타는 수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인공생명’을 연구하는 새로운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454p : (맨 처음에도 나온 문장이지만) 노이만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수학이 단순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르는 사람이다.”(수학도 인생도 모두 복잡한 1인입니다.)
464p : 과거에 지구의 원시 생명체가 우연히 이 지점을 찾았다면, 그들보다 훨씬 똑똑한 인간이 다시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랭턴은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고 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인간은 인공생명체를 위한 도덕 규범과 안전장치를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한다.
(중략) 랭턴은 1989년 한 학술지 기고글에 “인류는 금세기(20세기) 중반에 생명을 소멸시킬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아마도 금세기 말에는 생명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쪽에 더 큰 책임이 부과될지는 단언하기 어렵다.”
500p(노이만을 잘 요약한 부분) : 그는 “우리가 이미 겪은 전쟁이나 핵무기의 위협보다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 문제가 국가 간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노이만은 핵반응로의 효율이 빠르게 높아져서 미래에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오토마타는 고체전자공학의 발전과 함께 더욱 활발하게 연구되어 초고속 컴퓨터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프렐류드
“ "과학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수학 방정식에 기초한 법칙으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함께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나의 목적도 이와 유사한 또 하나의변화를 촉발하는 것이며, 그 변화는 모든 물리법칙의 저변에 깔려 있는 단 하나의 '궁극의 규칙'을 찾음으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은 바로모든 것을 다스리는 네 줄짜리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울프럼 만물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451,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스마일씨
“ 울람은 스트라우스에게 신앙심이 그토록 초단기 속성으로 자랄 수 있다니,내 마음이 다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마리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아버지는 마지막 순간에 파스칼의 내기 Pascal's wager' (신의 존재 여부에 따른 득과 실을 따져서 종교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 옮긴이)를 떠올렸던 겁니다, 그분은 지옥이 존재할 확률이 아무리 낮다 해도 0이 아니라면. 평생 무신론자로 살다가 마지막 죽는 순간에 신도가 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선택이라고 생각했지요.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8장, 493p,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문장모음 보기
바닿늘
8-2.
노이만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수학이 단순
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복
잡한지 모르는 사람이다." 그는 자연선택 natu
ral selection에 기초한 진화론에 완전히 매료되
었으며, 고등연구소의 5킬로바이트(0.005메가
바이트)짜리 머신으로 DNA처럼 자신을 복제하
면서 가끔씩 변이를 낳는 일련의 코드를 실행했
다. 노이만이 갈아놓은 토양에 '디지털 라이프'의
씨앗을 처음으로 뿌린 사람은 완고하기로 유명했
던 노르웨이 태생의 이탈리아 수학자 닐스 알 바
리첼리 Nils Aall Barricelli이다." (중략) 평소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을 전폭적으로 도왔
던 노이만은 바리첼리가 고등연구소 머신을 쓰게
해달라고 요청해왔을 때 흔쾌히 수락했을 뿐만 아
니라, 그의 연구 보조금을 신청하는 지원서까지
써주었다.(중략) 1953년 1월에 프린스턴에 도착
한 바리첼리는 3월 3일 밤에 자신이 만든 숫자 생
명체를 디지털 서식지에 풀어놓았다. 바로 이날이
'인공생명 artificial life'이라는 분야가 처음으로
탄생한 날이다. 그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
는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없으며, 서로 다
른 두 유기체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하나의 복잡한
생물로 융합하는 '공생발생 symbiogenesis'이
훨씬 그럴듯한 설명이라고 주장했다, 공생발생은
20세기 초에 제기된 이론으로, 바리첼리 같은 열
성적 옹호자들은 바로 여기에 진화론의 참뜻이 담
겨 있다고 믿는다. 즉 생명의 진화를 촉진한 원동
력은 먹고 먹히는 경쟁이 아니라, 함께 뭉쳐서 공
생의 길을 찾아온 '협동'이라는 것이다.
p.454~456
솔빛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에 중독된 사람도 있고, 필요에 의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노이만은 이들 중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는 생각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이었다. 오직 생각하는 것만이 그의 유 일한 즐거움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다 른 무엇보다 그의 머리가 손상된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안타까 웠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이 정도였으니, 본인은 이 세상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p.494
매일그대와
p.492
네가 당장 눈에 보이는 쉬운 길을 택하여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적절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느냐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8-3. 천재로 산 ‘폰 노이만’... 천재라고 하면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마냥 부러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폰 노이만은 실제 삶에서는 행복으로 가득차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여러분은 그의 삶을 어떤 삶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솔로몽북스
저는 폰 노이만은 자신의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노이먼이 병으로 삶을 빼앗겼지만 그가 살았던 50년 그도 행복하지는 않을 수 는 있어도 , 그래도 나름 알차고 의미있게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한달동안 좋은 독서였습니다. 오펜하우머를 읽은 직후라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이나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을 때부터 평범하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어요. 어디서나 튀기 마련이고 폰 노이만은 즐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그러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여러 연구를 해준 덕분에 현재 삶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으니 고마워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키아벨리1
노이만이 살아간 시대가 과학계의 벨 에포크 시대라 할 만큼 훌륭한 업적과 위대한 학자가 많았던 시대였고 그 속에서 노이만은 여러분야를 섭렵하면서 많은 분야에서 공헌도 하고 새로운 분야를 창시하여 영감도 많이 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분야를 꾸준히 하지는 않아 능력에 비해 존경은 많이 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새로운 발상 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겼던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브
마지막 죽음 앞에서는 두려움이 많아보였습니다. 가장 인간적으로 보였던 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이었는지는 노이만 본인만이 알겠지요. 아마 고뇌는ㅈ많았을 것 같습니다. 여러 이론들을 발전시켜나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수많은 사망자를 낼 수 있는 폭탄제조에도 관여했으니 많은 혼돈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은근히 과학계의 경쟁도 엄청나네요. 스트레스가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메이플레이
8-3
늘상 바쁘게 시간에 일에 쫓겨 살았던 모습이 글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가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더 많은 과학적 이론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암으로 일찍 생을 마치게 된것도 과학계나 인류의 입장에서 손실이란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이런 세계적 발전에 이바지해온 삶은 개인과 가족에게는 희생을 요구 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노이만의 비범했던 삶은 그의 미래인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주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노이만이 다방면으로 다져놓은 과학적 이론에 바탕해 더 많은 인재들이 새로운 발견이나 이론을 정립하여 지금보다 더 미래에 더 발전되어 있을 지구을 꿈꾸어 봅니다.
그믐북클럽 덕분에 전혀 몰랐던 폰 노이만에 대한 알고 어려웠지만 양자역학, 컴퓨터, 게임이론, 오토마타 등 오늘날의 삶에 근간이 되는 내용을 조금 알게 되어 기쁘네요. 여전히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읽었다는 경험이 어려운 책을 도전하게 하는 바탕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그믐북클럽 덕분에 다양한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조금은 똑똑해진 것 같아요. ㅎㅎ
[책 증정] Beyond Bookclub 12기 <시프트>와 함께 조예은 월드 탐험해요[책 증정] <오르톨랑의 유령>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9기 [책 증정] <그러니 귀를 기울여>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3기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연뮤클럽이 돌아왔어요!!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그믐연뮤클럽] 5. 의심, 균열, 파국 x 추리소설과 연극무대가 함께 하는 "붉은 낙엽"[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나 혼자 산다(X) 나 혼자 읽는다(0)
운동 독립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현실 온라인 게임
[그믐클래식] 1월1일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4월의 그믐밤엔 서촌을 걷습니다.
[그믐밤X문학답사] 34. <광화문 삼인방>과 함께 걷는 서울 서촌길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3월 메인책[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 서" 같이 관람해요
봄은 시의 세상이어라 🌿
[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나희덕과 함께 시집 <가능주의자> 읽기 송진 시집 『플로깅』 / 목엽정/ 비치리딩시리즈 3.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3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STS가 궁금하다면?
STS SF [응급실 로봇 닥터/책 증정] 저자들과 함께 토론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③ 판도라의 희망 (브뤼노 라투르)고려대X포스텍 <STS, 과학을 경청하다>독서모임
AI로 난리인 요즘!
[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AI 메이커스> 편집자와 함께 읽기 /제프리 힌턴 '노벨상' 수상 기념『AI 2045 인공지능 미래보고서』 혼자 읽기AI 이후의 세계 함께 읽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