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좋은 밤 되세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김형규
박소해
모두 굿 밤 되세요!
미스와플
다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marty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빠이~~~~
미스와플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무경
김형규 작가님, 영광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나눈 여러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누구
“ 나는 이론 같은 건 잘 모르지만 가난한 사람들, 노동하는 사람들이 제 몫을 누리고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런 세상으로 가는 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고 싶어요. ”
『모든 것의 이야기』 p.165, 「가리봉의 선한 사람」,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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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 삶과 죽음에 대해 오래 생각하던 어느 날 당신과의 약속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세계와 사람에 대해 찬찬히 둘러보았고 우리는 머지않아 반드시 사라지지만 그 짧은 생 안에 자그마한, 아름다운 것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모든 것의 이야기』 p.276, '작가의 말' 中,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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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책을 늦게 읽기 시작해 작가님과의 라이브 채팅 후에 완독했습니다.
채팅에서 작가님의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런지 〈가리봉의 선한 사람〉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기억해야 하는 일들이 세월에 마모되지 않도록 남겨져서 다행스럽다는 마음입니다.
좋았던 문장과 후기 링크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yooym113/2232368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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