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형이라는 생각으로 쓰긴 했지만, 독자께서 과거형으로 읽으시면 그것도 좋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김형규
박소해
켜져 있다. 라면 현재형에 가깝게 읽히네요. 켜져 있었다. 가 과거겠네요.
marty
아.. 저 구세군 초반에 AI 부분을 보고 느닷없이 궁금했던 건데... 글 쓰는 것까지도 AI가 상당 부분을 이행해 준다면 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될 지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N사에서 AI로 글을 쓰는 기능을 업데이트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런 생각이 얼떨결에 들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