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도서관+: 느슨한북클럽]
월간도서관 깊이 읽기 프로젝트, 느슨한북클럽 두번째 북클럽이 시작됩니다.
강연이 진행되기 전 느슨하게 주제 도서를 읽어보며 대화와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매주 느슨한 미션이 주어지며, 모임이 끝난 후 우수 참여자 두 분에게는 주제도서 친필사인본은 선물로 드립니다. 가벼운 이야기도 좋으니 마음껏 즐겨주세요🙌
[느슨한북클럽]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함께 읽기
D-29
양천중앙도서관1모임지기의 말
양천중앙도서관1
안녕하세요. 양천중앙도서관입니다.
느슨한 북클럽에 오신 모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주제와 주제도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두번째 느슨한 북클럽 주제는 '우리나라 대표주류, 소주',
주제 도서는 탁재형 작가님의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입니다.
느슨한 미션 참여와 함께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를 느슨하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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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미션, 첫번째!
주제도서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의 뒷표지를 보면 "생각해보면 그곳엔 언제나 술이 있었다." 라는 문장이 실려있습니다.
위의 문장처럼 술을 떠올리면 여행한 장소 또는 함께한 누군가가 떠오르는 특별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텐데요.
(저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계피와 꿀향이 나는 독한 술을 맛있게 마시고 다음날 돌아오는 비행기를 놓칠 뻔한 추억이 떠오릅니다ㅎㅎ)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경험 또는 추억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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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도서관 강연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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