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블루홀식스 편집장님과 편집자님 지금 이 순간 귀가 간질간질 하시죠?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D-29
ㅎㅎㅎ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이끌어주신 박소해작가님 감사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추석 잘들 보내십시오.
그리고 펭귄 하이웨이 보려고요. 밤의 이정표 도.
아시가와 요의 <밤의 이정표>는 아마 타 출판사에서 저작권을 사서 벌써 번역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너의 퀴즈> 라이브 채팅을 마칩니다. 나중에 찬찬히 다시 살펴 읽으면 꿀재미일 것 같네요. 오늘도 알차고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본인의 경험을 나눠주시고 퀴즈까지 출제해주신 미스와플님께 공로상을 수상하고 싶습니다. 상품은... (비밀) ㅎㅎㅎ
그럼 모두 굿나잇~! 라이브 채팅이 워낙 재미있었기에 꿈나라에서 또 토론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제가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헉 오타였습니다. 미스와플님이었는데 ㅠㅠ ㅋㅋㅋ 죄, 죄송해요. 받았다 뺏긴 기분이시죠? ㅠㅠ
오타인줄 알아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핫 제가 졸, 졸렸습니다.
원래 일찍 자는 편이라서요. ^^
모두 굿나잇... 예스마담 님 매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알라뷰~
😀 이렇게 쉼을 얻게 되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가와 사토시>라는 새로운 작가도 알게 되고, 다음 쓰여질 이야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한 밤 보내시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를🙏
네~~ 모두 꿈에서 만나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모두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오오오 ~~~
모두 추석연휴 잘 지내세요.
오늘 라이브,즐거웠습니다.
@파랑나비 님도 얼른 쉬셔요~ ^^ 또 봬요.
아참... 바로 옆방에 <모든 것의 이야기> 방도 만들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https://www.gmeum.com/gather/detail/836
장르살롱 세 번째 방은 김형규 작가님의 <모든 것의 이야기> 입니다.
★정보라, 김민섭, 장일호 추천★
21세기 한국 사회의 '계급' 문제를 응시하고,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체제 안에서 '환대받지 못한 자들'에게 드리운 외로움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5편의 이야기.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매력적인 표제작 <모든 것의 이야기>,
<대림동에서, 실종>,
<가리봉의 선한 사람>,
<코로나 시대의 사랑>,
<구세군>,
모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랍니다.
일반적인 미스터리 소설을 생각하던 분들께는 김 작가님의 깊이 있는 시선과 울림이 있는 주제의식이 색다른 신선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습니다.
“순문학 같다”란 의견이 나올 수도 있지요.
벌써부터 여러분과의 독서모임이 기대되는 걸요.
지금 서평단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저자 김형규 작가님이 직접 참여하시는 라이브 채팅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진행자로서 함께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예스마담 님 <모든 것의 이야기> 이미 읽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후후! 알고 있다고요! 세 번째 방에서도 만나요.^^
어머... 저 코로나 때문에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지금 라이브채팅 하려고 들어왔는데 어제였네...? 아악
@여랑
앗 ㅠㅠ 아쉽습니다 작가님... 몸은 좀 어떠세요??
<모든 것의 이야기> 방도 만들었으니 놀러오세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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