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D-29
이지유
박소해
@이지유
안 보이고 싶은 거겠지요! ㅋㅋㅋㅋ
이지유
아 직접 읽는다고 하셨네요. 저는 번역해주신다는 줄 ㅠㅠ
박소해
@이지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더듬더듬 읽는 수준 아닐까요? ㅋㅋㅋ
무경
번역자가 등장했다! 통조림! 통조림!
박소해
@미스와플
그때 퀴즈쇼에서 있었던 일로 시놉시스 하나 써보십쇼! ㅋㅋㅋ
미스와플
오오 그럴까요? ^^
무경
전 찬성입니다!
미스와플
그 때 출연자님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새삼 궁금해지네요. ^^
무경
그것도 상상해 보셔서 이야기 속에 집어넣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정말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미스와플
오오 이야기가 구체화되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재수
오 너무 좋은데요? 회상하는 식으로요!!
박소해
@무경
아예 시작을... 퀴즈쇼로부터 10년 쯤 뒤에서 시작해서 회상씬과 함께 과거 퀴즈쇼 현장으로 들어가는 역구성으로 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남의 시놉시스 짜주고 있는 나란 여자...) ㅋㅋㅋ
무경
오오 좋군요! 사실 저도 저걸로 어떻게 이야기 쓰면 좋을지 짜보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맛나보여! 탐스러워!
파랑나비
@무경 ㅎㅎㅎㅎ 남의 떡이 먹음직스럽다는게 이렇게 적용되는군요.
미스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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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미스와플
기대합니다! 데헷.
파랑나비
@박소해 역시 작가님. 뼛속까지 ㅎㅎ 직업병이라고 해야 하나요??
박소해
@파랑나비
고질병입니다. 허허허.
무경
10년 뒤의 시작을 퀴즈쇼의 참가자 둘이 우연히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치고 서로를 알아보는 걸로 시작해도... 헤헤 남의 떡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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