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D-29
미스와플
무경
안녕하세요! 오늘 모임의 또 다른 주인공(?)이 입장하셨군요!
미스와플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뜻깊은 날이네요!
미스와플
퀴즈의 정답을 말씀.....
미스와플
드리기 전에 진짜 진짜 꼭 드리고 싶었던 말씀!
미스와플
진짜 뜻 깊은 날이에요~~ 저 오늘 생일입니다아~~
예스마담
와우 생일축하드립니다🎉🎉
김재수
생일 축하드려요! 완전 뜻깊은 날이네요!!
이지유
오! 생일 축하드려요!! 짝짝짝
무경
생일 축하드려요!!!
파랑나비
@미스와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라이브 날에 생일이라니. 우연이지만 굉장합니다.
미스와플
정말 감사합니다~~
Henry
생일 축하드립니다~~
미스와플
감사합니다
김재수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박소해
@김재수 님 와주셨군요. ^^ 간단한 감상평 말씀 부탁드립 니다.
김재수
저는 이 책의 제목에 흥미를 느꼇어요. '나의 퀴즈'가 아니라 '너의 퀴즈'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 책 을 읽고 이 책의 제목이 왜 "나의 퀴즈"가 아니라 "너의 퀴즈"인지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결국 이 퀴즈는 레오와 기즈나를 위한 퀴즈였잖아요! 각자의 경험과 관련된 퀴즈였기 때문에 각자에게 유리했죠.
결국 이를 눈치챈 기즈나는 마지막 퀴즈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했죠. 저는 '너의 퀴즈'라는 제목이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만의 인생의 퀴즈를 풀어봐" 마치 작가가 한 말 같더라구요!
이지유
"너만의 인생 퀴즈를 풀어봐" 오! 그렇네요!
박소해
@김재수 님 혹시 라디오나 방송 작가 아니시죠? ;;; 어쩜 이렇게 와닿는 의견을 주시는지... 밑줄 쫙입니다.
김재수
이런... 작가 보조를 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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