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제한 연령을 더 높게 조절해야한다.
아이가 있을 경우 성장기에는 주위의 사람들도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에서 돌보아야 한다.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초록팀
D-29
채다연
오나혜
1. 가상현실 속에서 에이전트의 사용은 윤리적이다.
2. 현실을 개인에 맞춰 순화,미화시켜주는 에이전트가 상용화된다면 미래 사회 구성원들은 점차 이기적인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김어진
1.가상공간의 이용을 시간제로 운영해야 한다.
2.가상공간에서 수치를 지정해 그 이상으로 넘어간 몰입을 할 경우, '과도함'으로 판정해 가상공간 이용을 금지해야한다.
권민서
1. 가상공간은 현실을 대체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해야한다
2. 에이전트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서 개인의 에이전트를 가상현실이 아닌 증강현실 수준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하는 것이 옳다
김다현
가상공간에서도 정부의 제한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를 착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현실로 믿으며 사는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
황지유
에이전트가 인간의 사고를 대신해줌으로서 발생하는 비윤리적 사고는 그저 기계의 판단일 뿐 해당 인간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해킹 등의 전산적인 문제로 인간이 잘못된 사고를 하게 되어 범죄를 저지른 경우 에이전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개 인은 잘못이 없다.
김민서
가상공간을 통해 사생활 침해 문제의 우려가 있다.
아이의 가상공간 이용을 주의깊게 살펴야한다.
이시흔
에이전트를 사용하기 위해선 일정한 나이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겉모습을 바꾸어 상대방의 눈을 속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수
1. 현실을 수정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 기업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
2.에이전트의 사용으로 현실을 조금 보정하는 것은 괜찮다.
김수민
독서열차 초록팀 주제
1. 현실의 아픔을 잊기 위해 가상공간으로 도피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신지원)
3. 현실과 완전히 똑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었다고 할때 그곳에서 일어나는 경,중범죄를 처벌해야한다. (이재민)
14. 에이전트를 착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현실로 믿으며 사는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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