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정책은 인간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빨강팀
D-29
김다연
황빛나
예시 평서문-> 가상현실을 규제하는 법안은 발의되어야한다.
류하영
가상현실이 생활화 되야한다
신지수
가상현실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것은 옳지 않다(찬성/반대)
정현주
가상현실을 실제와 뚜렷하게 구분해야 한다.
양진희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현실을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도헌
주관적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옳지 않다
김태연
에이전트가 실현화됐다고 가정했을 때 증강현실 규제법을 통과해야 한다.
진윤건
에이전트가 생활속으로 들어와야한다
류하영
미디어의 정보를 무조건 수용해야한다
서혜원
강아지를 로봇 강아지로 대체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생명을 로봇으로 대체하는 일은 바람직하다 (찬성.반대)
신지수
우리 생활에서 가짜뉴스는 좋게 작용될수도 있다.
정현주
가상현실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
정보라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편향된 사고를 지향하고 이를 타인에게도 지지시키는 옳지 않다(찬/반)
서혜원
불우한 환경에서 사는 아이를 가상현실 속에서 이상적으로 살게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찬.반)
정보라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인위적인 시야를 확보한 상태에서 사람을 제지하는 것은 바람직하다.(찬/반)
김다연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기술과 매체의 발전을 저속화하여야 한다.
도헌
자신의 주관적인 세상을 구축하는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양진희
가상현실을 끌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진윤건
가상현실에서 받은 피해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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