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ㅎㅎㅎㅎ 로맨스 못넣는 호러작가들 ㅋㅋㅋㅋㅋㅋ 저도 로맨스 넣는게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ㅎ

공감백배!!

로맨스가 뭐죠? 먹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전 로맨스 좋아해서 양형사랑 약간의 뭔가를 기대하기도...ㅋㅋ

저도 살짝 로맨스 기대했다가... 아 아니었구나 나중에 알게 된... ^^

작가님 에러발생

정말 강렬하셨군요

반복 강조를...

공포 효과 ㅎㅎㅎㅎ

디지털 호러를 연출하시다니

ㅎㅎㅎㅎ 뜻밖의 효과?

호러가 따로 없어요

살짝 떨렸습니다 😧

인터넷 연결이 불안해진 건지 잠깐, ㅎㅎㅎ 얼었는데 그때 쓴 메시지가 분신술을 연출...;;;

아니면 네 명의 분신이 각각 쓰신 건가? ㄷㄷㄷ

그림자 분신술

만성활력이 마약을 가장 떠오르게도 하지만 전 바이러스나 기생 생물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내 몸을 숙주삼아 나쁜일을 하다가 쓸모가 다하면 다시 만성활력으로 환원되어 다른 사람에게... 팬데믹 시대를 겪은 우리에게 바이러스로 호러써도 잘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 기생생물이라는 점은 핵심을 찌르는 말씀이네요!!

오 재미있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