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의 헨리 다거 관련해서는 p232의 '산산 조각난 정신이라는........외적 상황이 어떻든 상관없이 혼자있다는 느낌...'이라는 멜라니 클라인의 글이 인상적입니다. 현대인의 고독.....매일 매일 신문에 등장하는 사회면의 기사들.
이번에 빌보드 차트에 혜성처럼 등장한 노래도 떠오릅니다. 우리의 고독은 신문 사회면과 예술가들을 거쳐 랭같은 학자들의 손에서 끝납니다. .......연대로 가는 건 ..... 우리의 책임이죠,
[서울국제작가축제X어크로스] 올리비아 랭 작가님의 <외로운 도시> 함께읽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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