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글쓰기 – 강원국
1.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쓰기가 두렵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며, 나아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을 거라 하셨지만 정작 5가지 질문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머리는 빈 깡통처럼 아무것도 없어 멍하니 있는 자신의 모습만이 남아 있다 왜 그럴까? 저자에게 물어보기전에 내 자신이 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2. 저자는 남과 다른 글은 어디서 나오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며 글을 이어 나가셨지만 저는 튀지 않은 글 혹은 창의적인 글쓰기가 아닌 평범한 글쓰기를 원하고 그렇기에 저자의 질문에 비판적이었다. 과연 읽은 이로 하여금 평범한 글쓰기가 남과 다른 글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과 다른 글이란 어떤 기준일까요?
3. 저자는 127페이지에서 ’클리셰가 글의 무덤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진부한 표현을 삼가라면서, 역설적이게도 글쟁이들은 자기만의 클리셰를 갖고 있다.... 그러면서 클리셰를 삼가라고 한다. 이미 자신들이 구축한 클리셰는 넘보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클리셰는 문체, 스타일, 패턴이라고 이름 붙인다. 내가 보기엔 그게 바로 클리셰다.‘라고 너무도 통쾌한 글을 쓰셨고 저는 크게 동감한다. 그러면 단순한 생각으로 다른 이의 글을 모방을 계속한다면 결국 자신만의 클리셰를 잦을 수 있는다 말입니까?
4. 저자는 어떤 클리셰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리고 이 책에서는 어떤 클리셰가 적용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 이 책에서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호를 사용한다든지, 라임 맞추기난 볼드체 활용 등이 있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
5. 질문보다는 느낀 바가 컷던 글을 하나 적고자 한다. ”굳이 큰 꿈이 아니어도 된다. 글 쓸 때마다 작은 목표를 하나씩 정해보자. 이런 목표를 갖고 쓰면 성공한다. 작은 성공이다. 이런 성공이 모여 자신감을 만든다.“ 나도 작은 꿈을 꾸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공을 완성시켜 나가다 보면 나의 자신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강원국의 글쓰기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하여 이야기한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를 잇는 강원국의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 『강원국의 글쓰기』.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누구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글을 잘 쓰기 위해 마음 상태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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