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시작해야 안다는 말, 이 말이 너무 좋습니다 시도 한다는 자체가 시작이기에 무조건 성과가 나올것이고 사람들에게 시작 하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돈아끼는덱스
Jaspers9
나는 너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86,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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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s9
사람은 전부 다 다르다. 모두 같은 기준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태어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사람은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다나야
한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날이면 나를 남들과 비교하고 점점 우울감에 들어간적이 많았는데 나는 Jaspers9님처럼 생각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없었는데 Jaspers9님은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잘 해쳐 나가실수 있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Ratel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서로 다르게 매력을 발산하니까 모두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ㅎㅇㅎ
나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바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거 같다. 이 문장을 보니 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갈납쪽
“ 결국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재단되고 휘둘리고 상처받을지라도, 언제나 나는 계속해서 나와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기준과 잣대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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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납쪽
남들한테 휘둘리고 굳이 맞추면서 살아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는 나 자신을 더욱더 신경쓰고 보살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얀눈송이
내 인생은 내가 가장 잘 알고 내가 살아오며 아파했던 모든 날들과 그 아픔의 크기마저도 나만 압니다. 때로는 가장 믿었던 가까웠던 사람이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살아가면서 받았던 상처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나게 큰 상처를 안기게 되는데,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위로하고 다독여줄 수 있는 사람도 “나”이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친구더라도 내 모든걸 바칠만큼 믿고 의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등을 돌리게 된다면 그 사람을 믿고 의지했던 만큼의 상처 와 아픔이 배로 오기 때문에 남을 믿기 전에는 “나”를 먼저 믿고, 남들의 시선에 기죽거나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깜디
“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다 보면, 참으로 많은 상황과 사람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로 웃긴 건 그토록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아프지 않으려고 피하려 했던 것들, 부딪히기 싫어했던 것들이 막상 부딪히고 맞서다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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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디
나는 항상 뭘 하기도 전에 겁을 먹었었다. 하기 싫은 일들, 또는 하고 싶었던 일이라도 장애물이 생기면 회피해왔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정말 회피해왔던 일을 마주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은 좀 회피하는 성향이 줄어든 것 같다. 그래서 이 문장을 읽고 내 상황에 대입시켜보니 더욱 공감이 되었다.
채원형
찾이온 불행은
그대로 두고,
내가 할 일을 찾다.
그럼 어떻게든 된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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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형
불행을 피할수는 없다.또한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그렇기에 내가 할수있는 일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내어 발전하자.
하얀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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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핑계를 찾는 것 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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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하
전 핑계를 찾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책을 쓰신 분이 절대로 하지마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지만 이해가 됩니다.
안뇽
저는 항상 하고싶 지않은 일이 있을때마다 하지 않아도 될 핑계를 찾곤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고싶지 않은 일에 대해 하지 않아도 될 핑계를 찾기 보단 해야 될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하고싶지 않아도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하지않아도 될 핑계를 찾아서 회피하기 보단 이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 편이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모든일에서 핑계를 찾기보단 해야 될 일, 해야만 하는일을 직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야미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을수록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99,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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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요즘 과거에 대한 후회를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문장을 적었다. 항상 과거를 후회해도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 되는 거 같다.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살아야겠다
Ratel
과거를 과거로만 두지않고 계속 회상한다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더욱이 과거에 집착하는 악순환이 돌아서 나는 과거를 과거로만 둘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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