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쪽은 〈여자 동기들〉인데 화요일까지 몇 페이지까지 읽으면 될까요?!
[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D-29
bookulove
글빛나
https://blog.yes24.com/document/18414655
https://blog.aladin.co.kr/785391227/14829717
https://blog.yes24.com/document/18414631
https://blog.aladin.co.kr/785391227/14829710
예스24, 알라딘 서점 한줄평 완료입니다^^
마야콥스키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링크 주신 글 읽고나니 소설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우안맘
앗!!답이 틀렸군요...ㅜㅠ 아쉽네요~~~
바르미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00244 (아이디 amor0058)
스마일씨
석영중 교수님께서 동아일보에 마야콥스키에 대해 쓴 글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12세 때 썼다는 시가 인상적입니다. 😊
https://naver.me/Fn2gYtBd
bookulove
저도 검색하면서 이 글 읽었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 ㅜㅠ
| 천재 시인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1893∼1930)는 특별히 비극적인 경우다. 20세기 러시아를 강타한 정치적 대격변은 그를 무려 ‘세 번이나’ 살해했다.
죽은 후에도 세 번이나 살해되다니요.. 😢
스마일씨
그니깐요. ㅜ
시를 몇 편 찾아 읽었는데 힘이 느껴지더라고요.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시들도 있고요. 죽기 전까지 내적.외적 고통이 컸던 것 같아요. 책에서도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우왕좌왕하고 당황하는 걸 보니..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죽음이었던 것 같아요.
로이
스마일님 잘읽어볼게요~~~
리카
감사해요 ~~~ 잘 읽어볼게요
김유빈
3주차 미션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000244
리뷰 : 처음 읽는 러시아 소설. 이름의 압박에 하차할까 고민하 다 조금 버텨보았는데요, 100쪽을 넘어가니 어려운 이름의 장벽은 사라지고 이야기가 이끄는 힘에 이끌려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bookulove
@쭈여니 역자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Q. 안토니나의 아버지가 유배를 떠나게 된 이유가 혹시 뒤에 나오나요?
Q. 마야콥스키가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의 죽음을 과로로 인한 신경쇠약에서 비롯되었다고 발표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당시 사람들은 이걸 믿었나요?
리카
와~~~정말 대단들 하세요~~~멋지십니다. 그믐과 같이 읽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는 이게 소설인지 진짜 인물인지 헷갈리네요~~~
.
민족간의 우정 에 나오는 1957년 축제는 정말 있었나요?
저는 울리츠카야가 어린 세 소년의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장으로 집필한거 아닐까 하고 읽었는데요...읽을수록 잼나지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은행나무
앗! 벌써 많이들 한 줄 평을 남겨주셨는데, 링크가 안 달리나 보군요?! 다음 미션 때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채팅창에 여러분의 온라인서점 아이디 또는 적어주신 리뷰를 함께 남겨주시면 제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bookulove
사진 첨부라도 되면 좋을텐데요 ㅠㅠ 위 댓글에 링크랑 제가 남긴 한줄평 올렸는데 저거면 충분할까요?!
스마일씨
찾았어요. 되네요. 🥲
https://blog.aladin.co.kr/m/759557163/14827439
마키아벨리1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은행나무
여러분, 또 하나 수정사항이 있는데요! 일정을 잘못 안내했더라요.🥲
아래 수정된 일정대로 읽어주세요! 🙏🏻
📅 3주 차 일정 재안내
• 월, 화 : 〈조금 작은 부츠〉, 〈높은 음역대〉
• 수, 목, 금 : 〈여자 동기들〉
• 토, 일 : 〈그물〉, 〈머리가 큰 천사〉
로이
확인했습니다~
빠다코코넛
모임 허용 인원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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