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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이렌 네미롭스키 <6월의 폭풍> 출간 기념 함께 읽기
D-29
냐옹
돌체 읽어봐야 겠어요! 궁금해집니다:)
냐옹
26장을 읽었습니다. 피난 다니다 지쳐서 흐름을 놓칠때쯤 전쟁이 끝나네요. 진실과 알려진 것은 다르고... 진실을 알면 페리캉 부인 충격받을텐데 걱정됩니다 ㅠ
맑은샘
그는 이제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지 않을 것이고, 좋아하고 믿는 것 역시 다른 사람의 영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뜻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
『6월의 폭풍』
p. 292
,
이렌 네미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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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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