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독서토론단 대상
시집을 읽고 인상적인 구절,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소감문 등을 적어주세요.
[무룡독서토론단]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시 구절
D-29
느리게읽는자모임지기의 말
악에에에
제목:비출듯 가린다
인상적인 구절: 작은 등불을 끄지 않고는 하늘의 별빛을 볼수없다
슬립독자
제목:무표정한 얼굴을 위한 변명
무표정하다고 비난하지 마라.
18
공,여름,가을,겨울 - 신혜정
나는 다섯 계절을 지나면서 빠르게 계절이 묻히는 것을 보았다
뿌혱
별-오세영
당신의 이름은 또 슬픔이었습니다
야미
국민 엄머들은 그렇게 자기를 버리고 자기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
미어
제목 : 희망사항
희망사항 / 시가 아니어도 좋으리 / 시인이 아니어도 좋으리 / 그냥 쓰리니
빈콩
제목:책,이게 뭐라고
예의는 감성의 영역이며,우리는 무례한 인간이 되지 않기위해 감수성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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