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함께 성장하는 "섬에 있는 서점" 읽기 모임

D-29
리츠칼튼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재미있네요. @고쿠라29 님 말처럼 도입부는 피크리의 독후감 인 듯 하네요... ^^ 독서 예정 목록이 자꾸 늘어나네욤. ㅋ
독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신입니다!! 다음 편에 바로 나옵니다!!
하하.. 그런 거였군요
[로링캠프의 행운] 두번 째 이야기까진 추리 소설인가? 했는데... 따뜻한 감동까지... 마야에게 행운인 걸까, 에이제이에게 행운인 걸까.. 앨리스 섬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인거겠죠... 다음 에피소드로 빠르게 고고~
[이 세상 같은 기분]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세상 가득함을 느끼게 해준 내용입니다. 프리마야시대! 십오마야, 이십 마야... 세상의 단위가 되다니...
잘 잤니, 잡지들아! 좋은 아침이야, 책갈피들아! 잘 잤어, 책들아! 좋은 아침, 가게야!
섬에 있는 서점 이 세상 같은 기분,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어떤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한가지만 물어보면 알 수 있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섬에 있는 서점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이 문장 너무 좋아요 T.T '인생책'이야말로 제일 간단하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한 가지 인 것 같아요.
때로는 적절한 시기가 되기 전까진 책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법이죠
섬에 있는 서점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이제는 에이제이를 응원하게 되는군요.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를... 현실에서 웃음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은 많으나..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걸 이 그뭄을 통해서 하게되나요....?
ㅎㅎㅎㅎ 과속입니다. 저도 진도 막 나가다 보조 맞추려고 다른 책도 읽고 있습니다. 책이란게 참 재밌어요.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를 좋아한다는 에이미의 성격도 볼 수 있고 동질감도 느껴지고… (가물가물한데 약간 블랙코미디 같달까, 세상의 냉정함?? 뭐 그런 느낌이 남았던 책같아요. 물론 저도 이런 책 좋아하구요.)
빌어먹을 사랑, 그는 생각했다. 얼마나 거추장스러운 감정인가. 그것은 죽도록 술 마시고 장사를 말아먹겠다는 그의 계획을 정면으로 가로막았다.
섬에 있는 서점 로링 캠프의 행운 ,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사랑받지 못하리라는 은밀한 두려움이 우리를 고립시킨다. 하지만 고립이야말로 사랑받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유일한 이유다. 그리고 언젠가, 언제일지 모르는 어느 날, 그가 혹은 그녀가 거기에 있으리라 당신은 사랑받을 것이다. 생애 처음으로, 결코 혼자가 아니기에, 혼자가 아니기를 선택했기에
섬에 있는 서점 캘러 베러스 카운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늦게 핀 꽃의 한 부분이지만... 여하튼 진작 알았었더라면 좋았을... 어쩌면 지금이라서 느낄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혼자가 아니기를 선택했지만, 그때문에 어려워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 삶을 지나오며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문장이네요
오잉 이렇게 재밌는 방이 열려있었네요. 이 책은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책장에서 주섬주섬 찾아와 합류할게요.
“아니다. 제일 짜증나는 것은, 심지어 엘모까지 좋아졌다는 점이다.” 로링캠프의 행운에서 마야로 인해 에이제이가 변해가는모습이 훈훈합니다. :)
저도 엄청 좋아하는 책이예요 독서라는걸 막 시작했을때 읽었는데, 처음으로 눈물 흘리게 만든 책 이었어요~~
- 이 세상 같은 기분 @바라기 @흥하리라 님 예고처럼 이 에피소드는 참 짧네요. 읽고서 잉? 이게 다야? 싶을 정도로. 그런데 또 에피소드 제일 앞에 피크리가 이야기해요. 장편 읽을 시간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그래서 본 에피소드 길이도 이렇게 짧게 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가가 숨겨 놓은 장치들이 많네요.
피크리가 앞에 쓴 이야기를 제가 아래처럼 각색해 보았어요. 피크리는 딸 버전으로 썼지만 저는 애인 버전으로 바꿨습니다. 자, 연애할 때 써 먹으실 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 나는 인생에서 단편에 더 끌리는 시기를 여러 번 거쳐왔다. 그 중 한 시기는 당신을 만났던 시절과 일치한다. 내가 장편을 읽을 시간이 어디 있었겠니, 당신이란 책을 읽기에도 시간이 모자랐는데, 안 그래, 내 사랑?
그림만 보고도 내용에 관해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지만, 이따금 그림은 오해를 낳기도 한다. 글자를 알았으면 더 좋겠다 싶다.
섬에 있는 서점 이 세상 같은 기분 ,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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