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승자 시인입니다.
유월의 마지막날 시작하려고 벼르던 시집이에요.
이번에는 일정에 구애받지 말고 읽으시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나면 기록해 주세요.
시인의 말
한 판 넋두리를 쏟아놓은 기분이다
2016년 6월
최승자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7
D-29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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