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플로깅 / 평소 생각이 많은 편이라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하고 깨달았던 것이 있는데, 바로 균형이었습니다.
인간의 삶도 지구도 모두 균형이 중요하고, 균형이 잘 지켜졌을때 인간은 행복할 수 있고, 지구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플로깅,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는 행위.
인터넷을 검색해도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시집이라 알 수 없지만 주제만을 보고서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치리딩 시리즈> 책 보내드립니다―신청 모임
D-29
꽃이되어라93
조깅
6 우리들의 바다 보고싶습니다. 바다에 늘 가고싶지만 갈수 없으니 그림으로 보고싶네요.
이코
6. 우리들의 바다 / 마음이 힘들 때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면 차분해지면서 생각이 정리됩니다. 마치 바다가 온 몸으로 저를 품고 도닥여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들의 바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뒷모습의 강아지도 넘 귀엽구요. 그림책에 관심이 생겨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herimmy
6 우리들의 바다/ 갠적으로 냥집사여서.. '냥이의 야옹'출판사 이름이 너무 매력적이었고요...ㅎ 표지의 서핑보드를 들고가는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옴니버스 형식의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잠시 쉬는 시간에 보기에 제격인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주말에 여름휴가로 바닷가에 갈 예정인데 들고가고싶어요. 기대되네요!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1차 참여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알림 메시지를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알림은 사이트 화면의 왼쪽 하단에 종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모바일 폰에서는 왼쪽 메뉴를 눌러주시면 마찬가지로 제일 아래 왼쪽에 있습니다.
알림에서 요청 드린 정보를 contact@gmeum.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비치리딩 시리즈>는 계속 모집중이니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에 계속 댓글로 원하시는 도서와 이유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가쉬는시간
2.부산 바다 커피/ 대학교1학년 때 학교 언니들하고 딱 한번 부산을 가봤는데 해변에 앉아서 편의점 커피 사서 마신 기억이 있어요...바다 바람 맞으며 마신 커피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당..책 표지에서 그때 그 향이 나는것 같아요^^읽어보고 싶습니다
moksha
2. 부산바다커피
건강검진 후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단 말에 남편이 일년동안 제 취미인 카페 방문에 함께 해주다가 커피에 푹 빠졌어요. 이젠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었고 살고 있는 충청도의 커피숍도 많이 가봤네요 그래서 이젠 낭만의 도시 부산의 커피에 대해서도 알고 싶네요~
시애
2번. 부산 바다 커피 / 기장에 삽니다. 바닷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게 주말의 힐링 타임이에요. 갔던 곳들을 책 안에서 확인하는 즐거움과 몰랐던 공간들을 알게 되는 기쁨을 느끼고 나누고 싶습니다.
공정22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무렵
올 여름은 스릴러를 책을 통해 경험해보고 싶어요 -~캬 -시원하고 오싹할것 같아 벌써 차가운 맥주를 원샷하고 입술의 거품을 손으로 쓱 닦고 있을 느낌적인 느낌ㅋ
프롬나
7.바다의 문장들1 / 인생에서 한 단락이 바뀌어가는 시점이라 그런지 삶에 대한 문장들이 끌립니다
배고파
4.요즘 살아가는 현실이 말도 안되서 꿈인지 꿈이 나인지 헷갈려요 취딤과 잠꼬대같은 애매모호한 문학을 느끼고 싶어요
HB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김주영, 정명섭, 문화류씨 지음 (인디페이퍼 출판사)
부산을 배경으로 한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에서 이 지역의 장소성을 어떤 형태로 재현하고 재발견해나가는 시도가 수행중인지 궁금합니다.
호옹이
4. 날아감에 대하여
요즘 휴가철이라 다들 놀러가지만 저는 휴가도 못가고 회사에 속박되어있습니다. 비치리딩이라하니 책을 통해서라도 그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책을 읽을때 저에게 날아감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바둠둠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기존의 부산을 아름답고 편안한 도시에서 색다른 이미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원하는바다
7. 바다의 문장들1 / 우리나라의 여름수도인 부산을 책속의 문장들과 함께 여행하고자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여러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런 지친 마음을 부산의 바다와 책으로 위로받고 싶습니다.
고고고
6. 우리들의 바다 / 그림책을 즐겨봅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부산을 담은 그림책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
아름다운동행
6. 우리들의 바다 / 그림책 활동가입니다. 여섯 작가님들이 그려낸 바다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요.
송송책방
8. 라면 먹고 갈래요 / 그림이 너무 귀엽고, 4컷 만화너무 좋아해서 신청합니다~
모모
6번 우리들의 바다 / 지난주 화요일치... 미뤄두었던 신문을 읽다가 플랫폼 기사를 보고서는 바로 들어와 가입했어요. 마침 또 <비치리딩 시리즈> 신청 마지막 날이더라고요! 이게 대체 무슨 운명이죠?!
저는 취미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해서 지금은 나만의 색채와 디자인을 가진 창작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이라서 공부도 노력도 많이 부족한데요.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 설렌 마음 안고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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