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모기약 펴놓고 매미 소리 곁들여 읽는 여름밤의 독서 시간 참 좋을 것 같아요
〈비치리딩 시리즈> 책 보내드립니다―신청 모임
D-29
요수리
김소리
2. 부산 바다 커피
책에 소개된 카페에서 책 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요~
바람장미
5. 부산-포구를 걷다.. 책 소개에 있는 "강바닥 모래가 밀려와 쌀인 섬"을 내 안에 쌓이는 섬은 얼마나 밀리고 씻겨야 하는가란 질문에 무게감이 좋고.. 포구 열여덟곳의 세세한 시선은 부산을 더 사랑하게 만들 듯 하다..
파란기타
1번 먹구름이 바다를 삼실 무렵 / 이 소설을 읽으며 눈과 귀에익은 부산의 지리와 지명들을 읽으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남직한 일들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활동내용 : 제가받은 〈비치리딩 시리즈〉 중 1권을 읽으며 독서 메모와 감상을 그믐 사이트에서 나누고 북캉스 즐기기
맑음한때비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격렬하게 일에 몰입하고 있다가 잠시 두어 달 기한을 정하고 쉬고 있습니다. 제목이 어쩐지 지금 제 상황과도 맞아서 1번을 골라봤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좋아하고 비자발적 휴가에 선물같은 책이 있으면 조금은 신이 날 듯도 합니다.
온유람
7. 바다의 문장들 1
하루하루 버티며 괜찮은 척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읽고 싶어요.
소작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장르물을 좋아하는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쓰신 책이라 꼭꼭 읽어보고 싶어요 :)
오락가락
4. 날아감에 대하여/ 개인의 신변잡기를 통한 사고를 통해 저 자신의 간접적인 경험을 넓히고 싶습니다.
구름과달
6.우리들의 바다
각 작가님들은 어떤 바다를 어떻게 담아냈을까?
작가님들의 바다도 궁금하고, 이 책을보며
제가 그리게 될 바다가 궁금합니다.그림책이라고
하니 딸아이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원북이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을 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한국 문단에서 SF소설 인기가 뜨거운데요. 부산의 SF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여름비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서울을 배경으로 쓴 소설들을 읽을 때면 미끄러진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평생을 부산에서 산 사람으로, 소설을 미끄러짐 없이 온전히 이해하며 읽어보고 싶습니다.
수기
6.우리들의 바다
바다를 보고 살면서 우리들의바다라고 생각하본적이 없네요. 알고싶네요.우리들의 바다를...
맘따순날
6. 우리들의 바다 / 나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네요. 얼마 전 조카들이 찍어 보내 준 부산 바다 풍경도 떠오르고요. 그림책은 사랑인데, 바다 이야기가 담겼다니 상상만으로도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여름, 바다, 그림책, 책, 나만의 쉼표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흡혈마녀늑대
1번 일고 싶습니 다 이번에 1인 출판으로 책을 내게 된 사람입니다. 부산이 배경인 소설책을 읽으며 다양한 경험과 함께 뷰산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저도 단편을 쓰고 싶습니다.
곰곰궁리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렴 - 좋아하는 작가분들때문에 자동으로 그만.
모리
7.바다의 문장들 신청합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부산 사람입니다. 바다처럼 넓고 시원한 삶을 살고 싶어요. 바다를 닮은 문장을 바닷가에서 읽고 싶습니다.
해물짬뽕
7.바다의 문장들/ 때론 긴 글보다 짧은 문장이 울림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바닷가 앞에서 책을 읽으며 짧지만 굵은 울림으로 시원함, 때론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풀다샘
5. 부산-포구를 걷다 / 비릿한 바다냄새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 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플로리수84
4. 날아감에 대하여/ 바닷바람처럼 끈적하고 시원하지만 찝찝한 날들에 대한 성찰을 이 책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돼지삼형제
4. 날아감에 대하여 / 누군가의 삶이 담긴 소설을 통해 제 인생도 한 번 짚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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