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25. <빅 도어 프라이즈>

D-29
헉.. @햇살고현 님도 요즘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가봐요... 소설의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되긴 하는데, 또 새로운 뭔가가 있진 않을까 하는 기대도 살짝 하고있어요 ㅎㅎ 저도 햇살고현님도 생각지 못했던 답을 얻을수 있기를 바래요 :-)
지금 영문판으로 1/3 정도 읽고 있는데요, 문장들이 굉장히 생생해요. 사람들의 감정들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고 해야할까요? 번역본도 그런가요? 궁금해요^^
번역본도 좋아요. 문장도 술술 읽히고...
역시 bb
어제 밤에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저는 초반부터 당연히 해본다!! 쪽에 서고 싶네요.
저도 해본다 쪽이요 ㅎㅎ 2달러 정도면 그냥 재미로라도 한번 해볼것 같은데 초반엔 더글러스가 왜 그렇게까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까? 싶더라구요.
저도 결국 해보긴 할 텐데(마치 MBTI 재미로 한번 해보듯이), 저는 소설 속에서 사람들이 거기에 휘둘리는 게 아주 많이 작위적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었답니다. 방송에서 많이 투덜댔으니;;;
@YG 남들 재미로 mbti 한번씩할때 YG님의 결사반대 글에 속아 안해봤다가 여러 장소에서 대화가 막힌 1인이요 ㅋㅋ😂
저는 제일 마지막에 해볼거같아요. 검사결과에 흔들리고 싶지않아요. 좋은결과에 너무 들뜨는것도 나쁜결과에 실망하는것도... 전 두가지 경우가 다 몰입이 되네요.
@YG @햇살고현 저도 검사 결과 때문에 갑자기 직업을 바꾼다거나 일상이 무너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긴 했었어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보러 가는거랑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DNA믹스는 그 동네 아주 용한 점집이 된거죠. 근데 이렇게 말하다보니 더글러스가 왜 그렇게 부정적이었는지 갑자기 이해가 되었어요! 점보러 가는것 자체를 정말 이해 못하고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근데 저 YG님이 MBTI 결사반대 글 쓰신거 너무 궁금해요..ㅎㅎㅎ 어디서 볼수 있나요?
원하시면 옮겨드릴 수도 있... 하지만, 저는 ENTP입니다.
주말동안 완독했습니다. 저는 넘 재밌게 읽었어요. 이 황당한 결과를 들고 진짜 실행에 옮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왤케 재밌던지. 말도 안되지만 또 그런 사람들도 있어야지...싶은 생각이 드는건 대리 만족일까요? 나는 뭘로 나오면 좋겠을까...도 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글라스...정말 미국소설에선 쉽게 볼수 없는 참한 남자 캐릭터 아닌가요? 식물같은 미국남자라니...참신해서 좋았어요
바나나님! 스티븐 킹 소설의 남자 주인공이 대체로 더글라스 선생님 같아요. :)
참한 남자..ㅎㅎㅎ 너무 재밌는 표현이예요(>_<)ㅋㅋ 근데 실제로 미국에 그런 남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가정적이고 건전하고 식물같은 남자들! 주로 디어필드 같은 소도시에 있는 남자들일것 같긴 합니다만
이런 남자들... 미국에 은근 많아요. 미디어나...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죠 :) 신부님께 고해성사하는거 너무 귀엽던데요. ㅎㅎ
아...미디어에 맨날 마초같은 우락부락한 사람들이 나와서 그렇구나. ㅎㅎㅎㅎㅎ
@햇살고현 @YG 햇살고현님 감사합니다 :D 자유게시판에 있었군요! 처음에 링크가 없었던 글만 보고 저는 From. YG & JYP 게시판에서 한참 찾았봤어요!! 카페글의 첫번째 댓글처럼 저도 읽으면서 완전 사이다였어요 ㅎ_ㅎ)bb 그치그치! 맞아맞아! 하면서 봤던 부분들이예요. "어떤 설명은 나랑 맞춤인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설명은 나랑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맞다 쪽으로 결론을 내리죠." "많은 사람이 MBTI 검사를 즐거워하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TI 검사 결과는 불편하기는 커녕 기분좋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지금 믿고싶은 것을 강화하는 효과까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검사 결과를 '재미'가 아니라 '진실'처럼 믿으면 그 부작용은 적지 않아요." "몇가지 요인으로 분석하기에는 인간의 성격이 아주 복잡하고 또 다양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 사람을 어떤 유형으로 분류하는 일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가리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완독했는데, 처음에 SF라고 생각했다가, 철학/인문학 책 읽은 기분이네요... 근데, 결말은... 제 취향은 아니에요. ㅋㅋㅋ
방송 1회분으로 마무리하려다 간당간당 턱걸이하여 정규방송분 된 책🤣 중간정도 읽고 있어요. 시장, 신부, 교사가 술집에서 만났는데 지금부터는 좀더 재미있어질라나요?^^ 결말이 좀 그렇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작가님) 욕심내지 말고 그냥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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