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1. 다리 위 차차 @송송책방

D-29
따뜻하고 깊이 있는 SF 만화 『다리 위 차차』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2019년 SF어워드 만화/웹툰 부문 대상 수상작인 『다리 위 차차』 1, 2권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윤필 작가님, 재수 작가님, 책을 편집하고 펴낸 송송책방 김송은 대표님이 함께 합니다. 감상과 질문 모두 환영합니다. 7월 27일(음력 6월 29일) 19시 29분에는 송송책방에서 오프라인으로 1시간 29분 동안 윤필 작가님과 재수 작가님의 북토크를 엽니다. 북토크 사회는 추천사를 쓴 장강명 작가님이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믐은 음력 29일마다 동네 책방에서 북토크 행사를 열려고 합니다. 행사 이름은 ‘그믐밤’이라고 해요. 그믐밤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다리 위 차차』를 읽고 글만 남겨주셔도 좋고, 반대로 책을 읽지 않고 그믐밤 행사에만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그믐밤 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모임 안에 있는 신청 방법을 보시고 신청 글을 적어주세요. 참가비는 없습니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SF 만화 『다리 위 차차』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2019년 SF어워드 만화/웹툰 부문 대상 수상작인 『다리 위 차차』 1, 2권이 드디어 종이책으로 나왔습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윤필 작가님, 재수 작가님,책을 편집하고 펴낸 송송책방 김송은 대표님이 함께 합니다. 감상과 질문 모두 환영합니다. 7월 27일(음력 6월 29일) 19시 29분에는 송송책방에서 오프라인으로 1시간 29분 동안 윤필 작가님과 재수 작가님의 북토크를 엽니다. 북토크 사회는 추천사를 쓴 장강명 작가님이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믐은 음력 29일마다 동네 책방에서 북토크 행사를 열려고 합니다. 행사 이름은 ‘그믐밤’이라고 해요. 그믐밤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다리 위 차차』를 읽고 글만 남겨주셔도 좋고, 반대로 책을 읽지 않고 그믐밤 행사에만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그믐밤 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모임 안에 있는 신청 방법을 보시고 신청 글을 적어주세요. 참가비는 없습니다.
*** 작은 서점에 모여 책 얘기하는 1회 그믐밤, 간단 요약! *** - 무엇을? 『다리 위 차차』 윤필 작가님, 재수 작가님 북토크 (사회자: 장강명 작가님) - 언제? 7월 27일(음력 6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29분 (북토크 45분, 질문답변 44분) - 어디서? 송송책방 (서울 강남구 언주로 110 경남2차 상가 203호) https://naver.me/5RcqELej - 참여 인원: 20명 - 참가비: 무료 - 신청 방법: 아래 따로 설명 ※ 행사 뒤 희망하시는 분들과 북토크 작가님들이 출판사이자 북카페인 송송책방에서 간단히 짧은 뒤풀이를 합니다. 맥주와 에이드, 허브차, 커피 등 다양한 마실거리를 판매합니다. 먹거리는 직접 싸오셔도 되고 현장에서 배달음식 주문도 가능하세요. 『다리 위 차차』, 『오무라이스 잼잼』, 『강원도의 맛』 등 송송책방이 만든 책들도 사실 수 있습니다.
* 1회 그믐밤 신청 방법 * ① ‘그믐밤 신청합니다’라고 쓰고 참여 인원 『다리 위 차차』에 대한 짧은 기대평 혹은 서평을 적어주세요. (예) 2명 그믐밤 신청합니다. 『다리 위 차차』 그림이 예뻐서 읽어보고 싶네요. ② 모임지기 도우리가 글타래로 ‘확인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면 확정입니다. 그리고 7월 27일 오후 7시 29분까지 송송책방에 오시면 됩니다. (노쇼는 마음 아파요.)
안녕하세요. 그믐밤 1명 신청합니다. <다리 위 차차>소개가 너무 흥미롭네요. 오늘부터 당장 읽어볼께요^^
자유별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했습니다. '다리 위 차차' 이야기 이 곳에서도 편하게 나누고 있으니 자주 들러주세요.
그믐밤 행사와 상관없이 이 온라인 모임에서는 『다리 위 차차』를 함께 읽고(혹은 읽지 않고도) 감상을 나눌게요. 작가님과 편집자님에 대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리 위 차차>에서 글을 맡은 윤필입니다. 7월 27일(음력 6월 29일)에 뵙겠습니다~!
윤필 작가님,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여기서 좀 여쭤봐도 되죠? ^^;;;
안녕하세요! 윤필작가님. 반갑습니당 어제 예스24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마 오늘 도착하겠지요? 두근두근입니다.
1명 그믐밤 신청합니다! 소설이 '허구로써 현실을 드러내는 것' 이라면 sf가 가장 소설다운 소설이 아닐까 싶어 sf에 관심이 증가하던 중이었는데 『다리 위 차차』 책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신청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남극의주방님, 신청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신청하시는 것 맞습니다. 일등으로 신청해 주셨습니다. ^^ 요즘 SF 관련 소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림으로 표현된 『다리 위 차차』 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기타 그믐밤 관련된 사항은 그 어떤 것이든 좋으니 이 모임에 댓글로 문의 주셔도 좋아요. 물론, 그믐밤 말고 『다리 위 차차』 책 이야기도 앞으로 이 곳에서 계속 나눌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저자&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정리해요 🙌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책[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1월1일부터 고전 12권 읽기 챌린지! 텀블벅에서 펀딩중입니다.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 애주가를 위한 큐레이션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서강도서관 x 그믐] ④우리동네 초대석_김혼비 <아무튼, 술>
남들보다 한 발짝 먼저 읽기, 가제본 북클럽
[바람의아이들] "고독한 문장공유" 함께 고독하실 분을 찾습니다. 💀《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선착순 도서나눔] 중국 대표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원청》! 출간 전 같이 읽어요
혼자 읽기 어려운 보르헤스, russist 님과 함께라면?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1) [보르헤스 읽기] 『불한당들의 세계사』 같이 읽어요(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일본 장르소설을 모았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박소해의 장르살롱] 7. 가을비 이야기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작법서 읽기]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함께 읽기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함께 읽으실래요?
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