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을 연구하던 신경심리학자, 자폐증을 연구하던 인지신경과학자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협력하는 뇌’에 대해 설명해주는 만화책!
그동안 고립적으로 작동하는 개인의 뇌에만 초점이 맞춰있던 신경과학 분야가 이제는 다른 뇌들과 함께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모방, 감정이입, 마음이론, 거울뉴런, 가르침 등 사회적으로 작동하도록 진화된 뇌는 다른사람들의 뇌 라는 맥락 속에서 기능하도록 진화했으니깐!
『두 뇌, 협력의 뇌과학』 (Two heads - are better than one)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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