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공대생, 비판적 지성, 따뜻한 마음으로 나와 이웃의 삶을 나누고 성찰하고자 하는 TUK (Tech University of Korea)대학생의 장입니다.
TUK (한국공학대학교)문학산책
D-29
자작나무모임지기의 말
자작나무
공대생들의 관심 장르 SF 소설.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지적이며, 인간적인 젊은 작가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시길 초청합니다.
자작나무
“ 우리가 아무리 우주를 개척하고 인류의 외연을 확장하더라도, 그곳에 매번, 그렇게 남겨지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면......
우리는 점점 더 우주에 존재하는 외로움의 총합을 늘려갈 뿐인 게 아닌가.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pp.181-2, 김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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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책을 읽으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 질문들을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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