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좀 더 많은 곳 소개해드렸어야 하는데.. 다음 기회를 또 보겠습니다. 행복한 음악 생활 음지 탐험 이어가주시길요! :)
[골목인문] 파트Ⅱ 현재 <서강동 일대의 현재>
D-29
희미넴
희미넴
제가 참, 오늘(14일) 충북 제천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장편 경쟁 부문 진출작 2편의 Q&A 에 모더레이터로 나섭니다. 마포에서 제천까지 참 멀지만 혹시라도 제천 근방에 있는 분들은 뵐 수 있기를 ^^;
오후 4시: 제천시 문화회관, 피아노 다큐멘터리 '귀신통' (김재훈 감독 겸 피아니스트의 상영 후 공연 및 대담)
오후 8 시: CGV 제천 6관, 감성 음악영화 '르네에게' (강승원 감독과 상영 뒤 대담)
그러고 보니, '귀신통'의 김재훈 감독은 '살롱 바다비'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르네에게'에는 '카페 언플러그드'에서의 공연 장면이 나와요.
마포 음지는 이렇게 빅 스크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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