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수요일까지 완독 목표
러시아 소설, 거장과 마르가리타
러시아 장편 소설 <거장과 마르가리타>
D-29
김은샘모임지기의 말
Aaaaan
흑마술의 현재성과 이반 니콜라예비치의 증언의 무용.불통.p96
갈데까지 갔군.섬망증이야...
모두 제 얘길 들어주십시오!
서정은
<좋았던 표현들 (읽은 곳 까지만...) >
예전의 이반이 새로운 이반에게 엄격하게 말했다. 200
그녀는 그 쪽문으로 하루에 한 번 들어왔지만, 나는 그녀가 올 때까지 적어도 열 번은 심장이 두근거렸소. 241
소설이 끔찍하게 실패하면서 나는 영혼의 일부가 잘려 나간 것 같았소. 247
가을의 어둠이 유리창을 뚫고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마치 잉크를 마신 것처럼 그 어둠에 목이 막힐 것만 같았소. 249
순간 사무실 문 아래에서 갑자기 썩은 물이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았다. 260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적어도 한 조각은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261
그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경영 지배인의 눈앞에 리호데예프의 추태가 점점 더 뚜렷하게 기다란 사슬처럼 펼쳐졌고, 이어 지는 사슬 고리들은 각각 그 이전의 고리보다 훨씬 지저분했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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