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무비클럽] 1. <말이야 바른 말이지> 보고 말해요

D-29
1-4. 처음에는 영화에 삽입된 장치로서 생소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를 전반적인 톤으로 잡았으니, 관객의 웃음소리와 전혀 유쾌하게 웃기지 않은 대사의 불협화음 또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낯선 느낌이 곧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 에피소드의 명대사를 하나 남기며 떠납니다. 참고로 본 기능은 글 입력창 아래 "문장수집" 버튼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과장님아~ 과장님아~
말이야 바른 말이지 <프롤로그> 중에서
1-4 전 어렸을 때 코미디 프로그램 보던 생각이 났어요 그땐 이런 형식으로 녹음된 소리가 나온적이 많아서요. 나오는 인물들이 우스운 사람들이다 보여주는 느낌도 들고요.
1-4 저는 솔직히 약간 낯설고 작품에 몰입하는 것을 낯설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극장같은 곳에서 상영될때의 음향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1- 2 누군가에게는 갑이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을이고 병, 정이지요. 누군가에게 목줄을 틀어잡힌 채로 누군가의 목줄을 죄고 한 데 엉켜 구르는 모양새. 디테일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대한민국에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1-3. ’솔직하지 못한 의미없는 대화를 하는 것이 슬프고 싫다, 진솔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화를 할 방도는 없나‘ 와 깉은 내용을 담은 말들이라면.... 너무 식상하군요, 쩝 1.4 형식 자체에 큰 거부감은 없었는데 여기, 여기서 웃어야 해! 라고 지정당하는 느낌? 감독의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노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1-4 확실히 낯설기도 했지만 없었다면 이 영화가 무겁고 단조롭게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한몫하는 웃음소리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혼자 영화를 보는데 이 이야기에 공감하는 타인들과 함께 보는 느낌을 받았어서 낯설긴 했지만 영화 감상에 있어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요!
1-1. '을'이자 '갑'인 양사장과, '갑'이자 '을'인 김과장이 서로를 위하는 듯 무시하는 듯 나누는 대화가 어디에서 엿듣고 그대로 타이핑하셨나? 싶을 정도로 전형적인 악덕 사장과 능글거리는 영업직의 대화여서 저도 저 알바생이 되어 열받고 헛웃음 지으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바생이 대화를 들으며 아무 말도 못했듯 저도 아무 말도 못했지만, 우리는 굳이 대화를 굳이 나누지 않더라도 느끼는 바는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들관 다르게요! 진정한 블랙코미디! 1-2. '김과장'은 이중적인 태도 (어쩌면 사회생활), '양사장'은 미친꼰대 (어쩌면 살아남기 위한 자기방어)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누구나 김과장이었다가 나이먹고 양사장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양사장은 본인이 운동권이었대잖아요.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양'사장'이라도 되면 다행이지 일개 노동자인데 양사장 마인드다? 그야말로 노답! 1-3. 김과장 : Nar. 븅신 꼰대새끼. 저런 놈 밑에서 일하는 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래. 노오력을 해야지 말이야. 양사장 : Nar. 저저 지 회사 자랑하는 꼴 봐라. 언제까지 거기 붙어있을 줄 알고?
1-1 무책임과 방임에 찌든 대화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각 회사의 책임자이고 대표자인 두 사람이 풍자하는 듯 웃으며 노조, 고용환경 등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콕 찝어냅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해결하려는 생각은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이 생각납니다. 한숨 쉬는 카페의 알바생은 무책임한 윗 세대, 대표, 책임자 등을 바라보는 이 시대의 청년들 즉, 이 영화를 보는 나를 보는 기분. 양사장과 김과장, 카페 알바생의 모습이 유리벽에 겹쳐보이는 장면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1-3. 김과장: 하청업체 사장이니까 망정이지 우리 회사 사장이었으면 인생폭망할뻔 양사장:지가 엄청 유리한 줄 알고 나대긴. 너 임마 조만간 명퇴해서 우리회사로 들어와라. 내가 니 비위 맞추느라 엎드린 거 배로 갚아줄라니까 김과장:나중에 퇴직해도 저런 놈 하고는 어울리지 않게 지금부터 열심히 노후준비해야겠어 양사장:늙어서 보자 김과장아!!! 1-4. 처음 웃음소리 들었을 때는 뭐지? 하고 의구심이 들다가 그 다음부터 웃음소리가 날 때마다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웃음으로 포장하려는 의도와 웃음대신 지녀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시트콤처럼 희화화한 것이니 새겨서 보라는 뜻
1-2. 양사장과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것 같아요. 양사장이 자신의 직원에게 독립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이 왜 그러냐고 하며, 상대방을 칭찬하는 듯 하지만 결론은 상대방의 생각과 행동을 낯추는 사람이 상사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양사장의 직원과 같이 별 말은 못 했네요... 제 자신이 양사장이거나 김과장 이었던 적은 없지만, 퇴사를 생각하며 뒤이어 들어 올 동지를 위해 내가 어떤 부분을(들어줄지 모르겠지만) 상사에게 요구하고 개선해야 할까? 라는 부분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급여, 근무환경, 원활한 소통에 관련하여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1-3. 김과장: 어우 피곤해 진짜 일하면서 뭔 븅신같은 인간들을 다 만나보네 쯧 양사장: 좋다고 맞장구 치더니, 결국에 지 발은 쏙 빼네 이래서 대기업 애들하고는 얘기하기가 싫어 1-4.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느낌이 아닌, 스탠딩 코미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대화를 들으며 관객들이 다 웃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썩은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은 ㅋㅋㅋ 가볍게 보이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1-1 웃긴 공포영화 같았습니다. 서로 핑퐁하며 주고 받는 대화들이나 분위기가 분명 웃긴데, 그게 현실이라서 마냥 웃을 수 없달까요. 공포영화는 웃겨도 결국 공포영화잖아요. 그래서인지 씁쓸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도 ‘귀족노조’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나와서 저러는 사람들’과 같은 식으로 흔히 행해지는 프레임 씌우기를 꼬집는 부분은 가장 씁쓸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제를 제기해야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그걸 다른 대상으로 돌리기 위해 싸움을 붙여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건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어서요.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를 아니꼽게 보는 모습도 본질적 문제는 회피한 채 눈앞에 놓인 상대에 대한 피상적인 혐오만 보이고 있는 현실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서로를 두 사람의 모습에서 점차 줌인 되어 창문이 보일 때, 창에 Everyday Open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어디서든 언제든 일어나는 일의 의미 같기도 하고, 근로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두 인물의 말만 그럴싸한 대화 속 온갖 부조리함이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온갖 난장판이 따로 없는 영화의 시작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1-2 이전 회사에서 입사할 땐 분명히 추가 근무를 할 경우 추가근무수당을 주거나 휴무로 대체해 준다고 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고 그 제도는 사라지고 대신 근무시간을 줄인다고 하셨어요. 근데 업무 때문에 계속 추가 근무가 있어서 근무시간을 줄이는 의미가 없었거든요. 부조리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다녔습니다. 그 때 이런 변경사항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굉장히 합리적인 변화인 척 하셨지만.... 알아요. 돈 더 주기 싫으셔서 그랬던 거…ㅎ
1-1. 양사장이 속마음으로 나도 운동권이었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그 대사 하나로 양사장이라는 인물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고,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인물처럼 다가왔어요. 1-2. 내 옆의 사람이기도 했고, 내 자신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꼭 노동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 할 때 형식적인 논리로는 말이 되지만 그 안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엄청난 차별과 편견이 가득한 말, 내로남불을 쉽게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4. 저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지? 영화에서 나오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소리가 없었다면 오히려 무거운 느낌의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웃픈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적절하게 느껴졌습니다.
1-4 저도 웃음소리가 없었다면 너무 무거운 느낌이었을 거 같아요. 현실에 실제 보아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이기에 웃음소리가 보는 부담감을 조금 줄여준 거 같아요.
1-2 저의 현실에서도, 자기 출신을 상대와 구분지어 생각하기 좋아하는 김과장과, 한때 운동 좀 했다는 노조말살주의자 양사장 캐릭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현실의 저는 얄팍한 심리지배 수작에 걸려들 때도 있고 뒤늦은 분노를 토해낼 때도 있습니다. 1-3 김과장: 내 남들 팽팽 놀 때 영혼까지 갈아가면서 열심히 산 덕분에 직원복지 빵빵한 이런 직장에 몸 담근 게 천만다행이다. 미친 꼰대같으니라구. 으이구 꼴에 사장이라고..근데 저 자식이 나보다 연봉이 더 쎈 거 아냐? 뭐 이런 ×같은 부조리냐. 이거 어떻게든 들쑤셔서 젊은 것들 노란 조끼 입혀 양사장 뒤통수 한번 때려주게 만들어야 속 시원할 텐데. 돈밖에 모르는 저 인간, 담번 계약은 남미나 가서 알아보셔 양사장: 안마의자 좋아하네. 손끝에 먼지 한톨 안 묻히고 점잖은 척, 여기저기 거래처 목 졸라서 뜯어낸 돈으로 처바른 비싼 안마의자에서 마싸지 받으니까 좋냐? 사회악같으니라구, 니네 회사 따위가 엎어져야 나라꼴이 바로 설 텐데.. 1-4 김과장: 그 월급에? (관객의 웃음소리) 이 부분은 차마 씁쓸하게라도 따라웃어지지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곳곳에 삽입된 관객 웃음소리가 없었다면 조금은 다른 감상을 얻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3. - 김과장 : 어이구, 너가 그러고 있으니까 그 회사가 크지를 못하는 거지. 그래봤자 넌 내 아래야. - 양사장 : 기분 맞춰주니까 좋단다. 나는 뭐 좋아서 이러고 있는 줄 아나. 먹고살려면 별 수 있나. 더러워도 참는다. 내가. 1-4. 처음에 이 효과음이 뭔가 어리둥절했어요. 마치 오래전 개그 프로그램이 다시 소환된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촌스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계속 보다 보니 익숙해지긴 했는데, 흐름을 방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 대화 자체가 가볍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 보고 왔어요! 첫 에피소드 시작이 짧기도 하고 인트로 느낌 제대로였네요! 1-2. 사장님이 파트타임 직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근무 시간을 강제로 줄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네요. 저는 중간입장이라 양쪽 입장을 다 알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4. 이전에 유행했던 시트콤이나 외국 시트콤이 떠올랐는데요, 인위적인 느낌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위트있다고 느껴졌어요. 아무런 효과음이 없었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삭막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을지 모르는데 웃음소리를 들으니 풍자적으로 보였습니다!
1-1 정말 어딘가 현존하고있는 꼰대 사장님이 아닐까 싶었어요 처음엔 거래처 과장님의 난처하지만 맞장구 쳐주는 시선으로 보다가 마지막엔 본인도 똑같으면서 자기는 아닌 척 하는 과장의 모습을 보고 한심해하는 알바생의 시선으로 보게된 것 같아요. 과장도 사장을 한심한 눈초리로 보면서 앞에서는 사장의 비위를 맞추고 결국 다른 제3자의 눈에는 과장도 사장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 듯 우월감을 느끼는게 정말 현실과 맞닿아있는 것 같았어요. 사장은 알바생과 직원들이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착각하며 본인이 갑중에 갑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멍청한 자신만의 세상에서 안일하게 살다가 부조리에 참지않는 똑부러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한없이 괴로워하다 결국은 본인의 갑질을 인정하게 되는 길을 겪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과장과 사장의 어릴 적 같이 사장이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드문 것 같아요 부조리에 참지않고 별 이상한 말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바생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통쾌하면서도 찝찝한 짜증이 났던 것 같아요. 1-2 저는 이 경험을 직접 겪고 공황장애까지 오게됐었어요. 사장 말에 네네 했던게 문제였던 걸까요? 너무 믿었던게 문제였을까요? 새로 오픈 한 카페에 직원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매니저라는 직급을 달고 시작했던 터라 더 열심히 하고싶었고 책임감있는 직원이 되고싶었죠. 결국 사장이랑 구두로 이야기 했던 부분과는 전혀 다른 근무 시간과 급여가 되었고 바빠서 조금만 미루자 했던 근로계약서때문에 얼마를 받아도, 몇시간을 더 일해도 불합리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었죠. 결국 60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받지 못했고, 노동청에 신고도 했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장은 거짓 진술을 늘어놓았고 함께 일하던 직원에게는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꼬시면서 증인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던 일이 있었죠.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정말 화가 나는 일이에요. 지금이였으면 인터넷에 글을 올려 망하게 할 수 있었지만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을의 입장은 참고 넘어가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또 다른 일화로는 같은 또래 사장과 일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근로계약서와는 달리 자꾸 달라지는 근로 환경에 이렇게 이야기 하고 계약한 게 아닌데 조금 지치고 힘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 직원 주.제.에 어디 사장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돈 받고 일하는 주제에 일이나 할 것 이고 사장은 원래 늦게 나오고싶을 때 늦게 나오고 쉬고싶으면 쉬는거라며 직원이면 일이나 하라는 말에 젊은 꼰대가 더 무섭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도 있었죠 1-3 과장 : 동조하면 안되는데 참 먹고사는 게 뭐라고, 저 친구 (알바생)가 나도 혹시 꼰대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사장 : 에효 , 천박한 척 하면서 비위맞추는 것도 일이네. 근데 대기업도 역시 뭐 다를 바가 없네 1-4 낯설지는 않았어요! 카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에서도 항상 저런 꼰대같이 멍청한 발언에만 귀가 커진듯 그 목소리가 더 잘 들리더라구요? 저 꼰대같은 얘기 뭐라하는지 더 들어나보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그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안주 삼아 지금과 같은 말들을 친구와 주고받았을 것 같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두 번째 에피소드 <하리보> ■■■■ <프롤로그> 보고나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3일이 금방 지나갔네요! 오늘부터는 두 번째 에피소드인 <하리보>를 보고 3일동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는 매 에피소드마다 3일씩 관람하실 수 있어요. 자정에 <하리보>를 보실 수 있는 링크가 메일로 전달되었어요. 그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어요 :)
2-1 초반에 최근 읽은, 이혼 시 부부가 자녀의 양육권을 서로 원하지 않아 자녀가 고통받고 있다는 기사가 떠올랐어요. 자녀없이 부부만 사는 딩크족이나 연인사이의 동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다 요새는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우다 보니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양육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을 위한 관련법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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