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우아한 연인>의 에이모 토울스의 신작을 함께 있는 모임입니다.
8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 깨기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혼자 깨긴 어려우니까 함께 깨기 :)
하루에 30페이지씩만 읽기로 해요.
더 읽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26일간 <링컨 하이웨이>를 읽으실 분들 여기 모여주세요. (마지막 날엔 남은 페이지 다 읽기예요.)
시작은 3일 뒤 7월 14일부터 시작할게요. 주말에도 읽는 겁니다.
7월 14일, 15페이지부터 44페이까지!
[링컨 하이웨이] 읽기 (<모스크바의 신사>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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