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남도령입니니다👋
7월 신간 《자기계발 수업》을 함께 읽어보아요 +_+
※필독 : 그믐의 운영 정책상 대화 삭제가 불가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금보다 나은 존재가 될 가능성을 믿은 인류의 역사, 《자기계발 수업》 온라인 독서모임
D-29
연남도령모임지기의 말
검은고래
^^ 감사합니다!
연남도령
반갑습니다 ㅎㅎ 차차 한 명씩 초대하겠습니다
연남도령
총 17명 입니다 ㅎㅎ
검은고래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됩니다 ㅎㅎㅎ
그린아이북
반갑습니다~
윰윰
안녕하세요
달밤텔러
안녕하세요 ~^^
승현대윤아빠
반갑습니다~^^
달밤텔러
반갑습니다!
바닿늘
반갑습니다. 😁
연남도령
안녕하세요 연남도령입니니다👋
7월 신간 《자기계발 수업》을 함께 읽어보아요 +_+
※필독 : 그믐의 운영 정책상 대화 삭제가 불가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사색토끼
반갑습니다🤗
핑구
반갑습니다
서른을넘기다
반갑습니다 :)
서른을넘기다
그믐은 소통채널인거고, 책의 서평은 개인SNS에 올리는 것이죠?
연남도령
넵! 소통은 부수적인 목적이고 다른 모임들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함께 책을 읽으며 의견을 나누는 게 주목적입니다.
연남도령
따로 메시지 보내드린 대로 책은 오늘 발송 접수했습니다.
책을 받으시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텐데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다른 모임들 둘러보시면서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_+
머리맡서재
안녕하세요^^
연남도령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을 남기셔도 좋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부분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연남도령
예시)
(...) 그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을 계속 붙들고 있던 사람들이 더 생존가능성이 높았다고 말한다. 그 의미라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고자 하는, 창의적인 혹은 지적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은, 혹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강한 욕구일 수도 있다. (165쪽) → 이 부분에서는 존경하고 앙망하는 양 웬리의 말씀이 떠올랐네요. 함대사령관 취임식에서 "조국을 위해서 라든가 생명을 걸고 라든가 이런 거 말고 맛있는 홍차를 먹을 수 있는 건 살아 있을 때 뿐이니 모두 죽지 않도록 싸우기를"
각자에게 "맛있는 홍차"와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저는 음... 비빔면에 삼겹살 얹어서 먹기, 짜파게티에 계란후라이 얹어서 먹기... 아이스 드립커피(산미가 강한 걸로) 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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