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4. <유인원과의 산책> 읽고 생각해요

D-29
<추천의 말>에서 기대를 하게 했던 말을 옮겨봅니다. 인간만이 알 가치가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개념이 얼마나 독단적인지 입증해보인다. 사랑 (곧 타자와의 관계를 맺기위해 자기자신과 본인의 이익을 넘어서도록 이끌어주는 힘)이 과연 어떻게 삶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후에 사진에서는 유인원과 그녀들의 삶을 상상이 아닌 실제적으로 엿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물론 사진 몇장으로 모든걸 알 수 없지만요. 특히 디짓무덤 사진을 보며 '삶을 바쳤구나' 숭고함이 느껴졌습니다. 개정판의 추천사에서는 과학도 성에 따라 연구대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는 말이 인상적이 였습니다. '남성과학자들의 감정적 거리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동물에게 성별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았다. ' 머리말에서 에뮤라는 동물에 접근하기 위해 그들의 방식대로 그들의 삶에 들어가려고 매일 똑같은 옷을 입었다. 동물의 신뢰를 얻기위해 동물이 원하는 방식으로 동물이 주도하는 대로 다가갔다는 것. 하지만 그 어떤 내용보다도 연구만을 위한 목적이 아닌 그저 그들과 함께 있고 싶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1장에서 비루테가 이혼하고 아이를 남편에게 보내면서까지 오랑우탄과의 삶이 중요한 이유를 조금더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대학원생이 오랑우탄이 비누를 가져갔다고 투덜거린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는 진짜 모욕감을 느낀듯이 씩씩거렸다. "오랑우탄과 친구가 된다는 건 그런 의미가 아니야, 전혀!"
유인원과의 산책 사이 몽고메리
대개 지배나 통제 능력으로 성취를 측정하는 서양 학문의 남성 중심 세계에서 그들 연구 방식은 독특한 접근법을 지녔다. 대형 유인원의 장기 연구를 구상한 고인류학자 루이스 리키가 이 세 여성으로 하여금 연구를 이끌도록 결정한 것은 전혀 우연이 아니었다. 설령 몇몇 남성도 어떤 식으로 통제를 멈출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해도 이 접근법은 특별히 여성적이었다. 이것은 타자의 방식으로 관계 맺기를 가능하게 하는 접근법이다.
유인원과의 산책 p.20, 사이 몽고메리
1-1. 다소 생소한 세계의 이야기라서 처음엔 잘 읽히지 않았어요. 다양한 이름들도 인간의 이름인지 고릴라의 이름인지..^^;; 지금까지 읽은 많은 책들 대부분이 인물과 인물 사이의 관계, 인물과 그 인물이 속한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인지 인간과 야생동물과의 유대라는 것이 아직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식들을 끔찍이 여기는 모성은 아마도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방식만 다를뿐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몰입하게 되네요. 점점 기대가 됩니다.
1-1. 사이 몽고메리의 문장의 시점이 절묘합니다. 비루테와 수피나와 그 외 다른 오랑우탄과 사람들을 묘사하는데 적당한 거리와 깊은 공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관찰자의 시점이 이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다니 놀랍네요. 비루테가 25살 무렵부터 작가가 방문했던 1988년까지 무려 17년동안이나 인도네시아의 리키캠프에서 보낸 시간과 그 곳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1-2. 1500만 년 전 오랑우탄과 인간은 조상이 같았다. ... 말레이시아인과 인도네시아인은 이 친족 관계를 인정하고 말레이시아어로 '숲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오랑우탄'이라는 이름을 그들에게 붙였다. 비루테는 그 이름을 경건하게 발음한다. "오롱-우-탄" 그녀는 결코 어떤 오랑우탄도 '사람'을 의미하는 '오랑'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48 숲의 사람이라는 단어가 주는 아름다움을 음미하게 됩니다. 긴 시간 동안 존중과 사랑을 가지고 오랑우탄과 지내온 비루테의 철학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장이었습니다.
자기소개가 많이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만의 속도로 읽어달라고 하셔서 올려봅니다 !!! 동물과 가깝지 않던 사람입니다. 주위에도 아무도 동물과 가까운 사람이 없던 탓에 더더욱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이사를 하면서 새로 사귄 동네 친구들이 모두 강아지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서 강아지와 가까워졌습니다. 산책 시간에 맞춰 나가서 일부러 함께 산책을 하기도 하고요. 밤에는 강아지 영상을 보다가 잠이 들고, 강형욱의 개는 훌륭하다를 공부하듯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강아지가 제일 가까운 동물이네요 ^^
1-1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생소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 생각하며 신나게 읽었습니다.철저히 동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동물들의 주도하에 관계 맺는 것을 인정하고 선택한 세 명의 여성 영장류학자들과 사이 몽고메리가 엄청 인상적입니다. 1-2 52p, “(…) 그 관계는 그들 식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전적으로.” 이것이 바로 오랑우탄과 친구가 된다는 의미다. 오랑우탄과 맺은 우정은 결코 다른 어떤 우정의 불완전한 버전이 아니라 그 자체로 고유하고 독자적이다.
1-1 추천의 말에서 세 학자의 연구 방법이 '야생동물학자'의 방법보다 '인류학자'가 취하는 방법에 가까웠다고 말하며 기존의 남성 연구자와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일부 동물학자들은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 주제에 감정적으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 비록 세 여성이 자신의 유인원과 맺은 관계는 그들에게 호된 시련을 안겨 줬지만 그들이 이룬 성취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되기도 했다. 그 관계는 그들의 과학에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헌신에 영감을 주고, 마침내는 그들의 삶 자체를 변화시켰다. p.25
유인원과의 산책 사이 몽고메리
연구 대상을 이해하는 일은 영장류학자의 과업이다. 그것은 또한 저널리스트의 과업이기도 하다. 사이는 너끈히 그 일을 감당해 냈다. 그 결과 연구자와 연구 대상 동물 양자에 경의를 표하는 공감으로 가득 찬 책이 탄생했다. 모든 독자의 마음 속에서 살아 숨 쉬게 될 무척이나 아름다운 책이다.
유인원과의 산책 2009년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p.14, 사이 몽고메리
1-1. 지난 5월 12일, 하미나 작가님이 돌고래 출판사와 함께 해주신 <유인원과의 산책> 북토크에 다녀와서 책의 첫 부분을 다시 읽었습니다 북토크의 1부는, 유인원에게 질문을 퍼부으며 대답을 이끌어내는 대신, 연구와 분석이라는 이유로 폭력적 착취를 하는 대신, 연구자 자신을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로 노출하고 기다림으로써 친구가 되는 방식을 택한 세 명의 학자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 시간이었고, 2부는 일본에서 야쿠시마 원숭이를 연구하는 중인 이보윤 박사님을 줌으로 연결해, 실제로 영장류를 관찰하고 이해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연구자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 연구 대상을 이해하는 일은 영장류학자의 과업이다. 그것은 또한 저널리스트의 과업이기도 하다. 사이는 너끈히 그 일을 감당해 냈다. 그 결과 연구자와 연구 대상 동물 양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공감으로 가득 찬 책이 탄생했다. 모든 독자의 마음 속에서 살아 숨 쉬게 될 무척이나 아름다운 책이다.
비루다 갈디카스가 자신의 전기 작가 가운데 한 명을 화나게 했던 경험에서 배웠다시피, 사람들은 흔히 잉크 가진 사람을 결코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사이는 자신의 곤경 자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에 그것을 기술하는데 잉크를 허비하지 않았다. 사이가 겪은 어려움들을 통해 그런 어려움을 초래한 범인들에 대해 알게 되는 것보다 여기에 잉크를 낭비하지 않는 사이의 태도를 통해 그녀의 저널리즘적 기술과 윤리적 지향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더 많고 더 중요하다. 그녀는 연구자들과 동물을 기리는 데, 그리고 여성에게 무척이나 적합한 현장 연구 방법론 – 대체로 남성 중심적인 과학 공동체의 방법론과는 판이한 –을 기술하는데 잉크를 썼다.
유인원과의 산책 p11, 사이 몽고메리
1-1. 어떤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실천한 용기있고 인내심 있는 연구에 대한 가치를 설명해주는 추천사가 인상적입니다. 1-2. 그때 비로소 내가 원한 것이 단지 자료만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저 그들과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이다. p22
1-1. 동물이 주도하여 이루어진 신뢰관계를 토대로 시작한 연구가 지금봐도 신성한 충격입니다. 되돌아보면 항상 인간 관점에서 일방적으로 해석되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로소 내가 원한 것이 단지 자료만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저 그들과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이다.
유인원과의 산책 p.22, 사이 몽고메리
화제로 지정된 대화
■■■■ 1부 2장 읽기 ■■■■ 주말 잘 보내셨나요? 햇살이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지난주부터 <유인원과의 산책>을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읽었는지 그리고 인상 깊었던 문장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1부의 2장 ‘제인 구달과 플로’입니다. 아마도, 세 명의 연구자 중에서 가장 많이 이름을 들어온 사람이 바로 제인 구달일일텐데요,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과 동물을 사랑했고, 스물 여섯 때 침팬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인 구달이 플로를 만났을 땐 서른 다섯 무렵이었어요. 제인은 침팬지 플로가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인간 엄마가 되는 지를 배워갔다고 해요. 수요일에는 1부 3장의 질문을 들고 찾아올게요. 그날은 특별 질문과 함께 올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독서 하시고 수요일에 뵐게요!
이렇게 함께 책을 읽으니 새롭네요. 말로 하면 다 흩어져서 기억이 안 나는데, 글로 남겨주시니 다시 읽어볼 수도 있어서 좋아요! 2-1 1부 2장은 1장보다는 느슨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1부의 제목이 '양육자들'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왜 '양육자'라는 주제를 1부에 놓았을까, 2부로 넘어가면 또 다른 모습이 나올까 여러 의문이 들었습니다. 침팬지의 어미들은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양육을 했는데, 제인 구달이 플로의 양육방식에 끌렸다는 점이 신기하면서도 의아했습니다. 사실, 제인 구달이 옹호하는 양육 방식에 저도 동의하는데, 이 부분을 읽다보니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게 아닐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훌륭한 침팬지 어미는 자신감 있고 사회성이 좋으며 유능한 자녀를 키운다는 사실을 관찰했다."(74쪽) 침팬지의 세계에서 자신감 있고 사회성 좋으며 유능하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플로의 자식 플린트가 "상실로 인한 심리적 생리적 장애가 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사망했다면, 오히려 플로의 양육방식이 그다지 효과적이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삐딱한 마음도 들었어요.
2-1 . 플로의 행동 방식이 인간인 저에게도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공통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큰 인내심과 사랑은 인간이든 침팬지이든 상대방에겐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썽꾸러기 아들 플린트가 사랑만을 주었던 어미 플로가 죽었을 때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2주만에 사망한 사실을 보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2-2. 63p 오랑우탄 수피나가 어떻게 어미가 되는지 비루테에게 배웠듯이 제인은 거꾸로 침팬지인 플로에게 어떻게 인간 엄마가 되는지를 배웠다. 66p 제인은 인간이 자신을 인간이라고 규정하는 특성들, 즉 인간의 상상력, 인간의 유희, 접촉하며 서로 맺는 관계 등의 기원을 바로 이들 침팬지에게서 보았다. 곰베 침팬지의 삶에서 제인은 인간의 유산을 보았고 우리 혈통의 먼 과거를 보았다. 그리고 플로의 깊은 눈동자에서는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 71p 사랑만이 아들의 고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믿는 듯이 그녀가 눈을 감고 아들에게 키스했다.
제인구달과 침팬지 이야기에서 흥미로왔던 내용은 크게 두가지예요. 첫번째는 엄마 플로가 양육하는 모습을 보고 제인이 아들 그럽을 양육하는 방식을 배운것. "플로는 내게 어머니 역할을 존경하도록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좋은 엄마되기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뿐 아니라 엄마 자신에게도 커다란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얼려 주었다. " 두번째는 침팬지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예요. 엄마의 사람을 온전히 받기도 하고. 동생을 궁금해하기도 태질투하기도 하고. 엄마의 죽음에 애도하는 모습 그리고 대를 잇는 모습까지...그 사이 제인도 나이를 먹어갔구요. 이제 그녀의 갈색 눈빛에서는 열정 대신 지혜와 평온을 읽을 수 있다.
2-1. 침팬지의 육아를 보며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기술(?)을 배웠다고 표현하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대학생 때 교양으로 들었던 수업이 아동의 발달과 육아라는 과목이었는데, 20살이 듣기엔 생소하지 않나 싶지만, 전교생이 거의 다 듣는 교양이어서 듣게 되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1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그 시기를 통해 어른이 되는 과정을 어떻게 겪게 되는지 달라진다고 배웠었다.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침팬지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던 건지, 태어났을 때의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어쩌면 인간보다도 더 헌신적이며 절대적이라고 느껴졌다. 나는 양육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없는 싱글이지만, 미래에 양육할 일이 생긴다면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되짚어보는 내용이었던것 같다. 2-2. 제인과 그럽은 손을 잡고 곰베의 개울과 숲, 해변을 함께 돌아다녔따. 그럽이 가시를 붙잡으려고 부주의하게 손을 내밀거나 그녀 손이 닿지 않는 곳을 걸어 다니더라도 제인은 결코 그럽을 야단치거나 볼기짝을 때리지 않았다. 플로가 피피나 플린트에게 하듯이 새로운 볼거리나 놀이로 그럽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을 썼다. 그럽이 말귀를 알아들을 만큼 충분히 성장한 후에는 부주의하거나 지각없는 행동을 나무라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고 난 후에는 꼭 아이를 끌어안아 달래 주었다. (73p) "사람들은 우리가 그럽을 키우는 방식이 유별나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그럽이 의존적인 어른이 될 거라고 우려했지요. 나는 인생 초기에 아이에게 사랑과 안정감을 심어 준다면 그것은 이후 인생에 충분한 거름이 될 테고, 결국 아이는 당당한 어른으로 성장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제인은 그 믿음이 주효했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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