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매미 저에게도 너무너무 힘든 시집이었습니다!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3
D-29
정쏘주
정쏘주
[대학 문학상]
형식적으로 그들은 모두 엄마가 아팠다.
정쏘주
[잠복기]
외로움이 조금 흔들렸다
정쏘주
[덧니]
문을 잠그고 나면, 꼭 당겨본다
정쏘주
[덧니]
단순하게, 누군가 날 꼭 잊어주길 바랐다
겨울매미
좋은 모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쏘주 님!
정쏘주
[회복기의 노래]
내 이름을 부르는 음절들
나는 숨을 쉬기 위해서 술을 마셨다
나는 나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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