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염의 방》 출간 기념 홍선주 작가와의 독서 모임

D-29
안녕하세요. 홍선주입니다. 저의 첫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 출간 기념으로 독자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책을 읽으실 분들 중 20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4.24~5.2 모집, 발송 완료) 🌙독서 모임 방식: 작품이 수록된 순서대로 함께 읽으며 제가 올리는 질문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5.5~5.25) ✧ 5.5~5.8 - <푸른 수염의 방> ✧ 5.9~5.12 - <G선상의 아리아> ✧ 5.13~5.16 - <연모> ✧ 5.17~5.20 - <최고의 인생 모토> ✧ 5.21~5.25 - <자라지 않는 아이> 및 이 책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나누기 🌕 모임에 활발히 참여해주신 분들을 선정해(최대 5명) 깜짝 선물을 보내드려요. 🌕 책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으셔도 개인 소장용 도서가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나비클럽 출판사의 마케터입니다. 최근에 그믐에서 <계간 미스터리> 봄호 독서모임을 진행하신 홍선주 작가님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세계에 본격적으로 빠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그믐 독서모임을 위해 20분께 책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https://naver.me/GUDqVz8k)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홍선주 작가님 단편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통쾌하고 오싹하고 웃기고 슬픈 이야기까지 모두 갖춘 칠색조 같은 단편집입니다.
아익후 한새마 작가님이 이런 평가를 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ㅎㅎ
푸른수염의 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왼 비슷한 결일까요? 완전 궁금~~~
조금 다른 결일 수 있습니다…? ㅎㅎ 직접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
미스터리물 좋아하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미스터리팬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게 낯선미스테리 소설 장르를 이번에 홍선주 작가님을 통해서 새로 그 매력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그럴 능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참여하게돼 영광입니다 미스터리, 장르물 모두모두홧팅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ARA님. 재미있게 이야기 나눠보아요~
시작 일이 어린이날이네요. 미스터리를 시작하기 적절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메롱이님의 독특한 관점(?)을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재미나게 이야기 나눠봐요~
저 오늘 책 증정 이벤트 당첨 메시지 받고 너무 기뻐서 회사에서 그믐 접속해버렸어요. 그동안 정말 참았었는데..(맙소사) (그래도 얼른 다시 정신 차리고 일 했습니다!) 무조건 사서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도 이게 이렇게 기쁠 일인가 싶은데,, 너무 좋았어요...(ㅎ_ㅎ) 어린이날 연휴를 작가님 책과 함께 할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좋아라아아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ㅎㅎㅎ 주말에 재미나게 읽으시고 모임에 참여하시면 되겠어요. 마침 5일에 시작! ㅎㅎ 스포 안 당하시게 조심하셔야 겠어요. 6일에 들어오셔도 이해하겠습니다. ㅎㅎ
지난 계간 미스터리 때도 그랬지만 작가 님이 직접 책 모임을 이끌어주시는 게 새삼스럽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작자들 가운데는 인터넷 댓글 조차 보기 두려워하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작가적인 멘탈 같은 게 작가가 되기 위해 수련해야할 어떤 덕목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어느 분이 제 작품 안 좋아하시더라도 그냥 각자의 취향은 다를 수 있는 거니까(저도 다른 작품들 좋고 싫은 게 당연히 있으니까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ㅎ)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봐주시는 거 자체가 고마운 일인걸요. 까시려면 보긴 보셔야 하니까. ㅎㅎㅎ 무관심이 제일 무섭죠. 창작자에게는. :)
당첨됐어요! 지금 신나는 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믐 모임 시작하면 신나게 이야기 나눠요!
온라인 책모임은 처음이라 낯설지만 기대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골목길 경제학자가 말하는 도시와 사회의 진화! <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프런트페이지/책증정]《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 ASMR 들으며 같이 읽어요[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12월 29일, 올해의 마지막 그믐밤 🌜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도스토예프스키 4대 장편
[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밤] 10. 도박사 3탄,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수북강녕[그믐밤] 9. 도박사 2탄, 악령@수북강녕[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
읽는 사람은 쓰는 사람이 됩니다_글쓰기를 돕는 책 3
피터 엘보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글쓰기 책의 고전, 함께 읽어요-이태준, 문장 강화[책증정] 스티븐 핑커 신간, 『글쓰기의 감각』 읽어 봐요!
2025년을 위해 그믐이 고른 고전 12권!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방법
[버터북스/책증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담당 편집자와 읽으며 2025년을 맞아요[그믐북클럽] 1. <빅 히스토리> 읽고 답해요
혼자 읽기 어려운 보르헤스, russist 님과 함께라면?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1) [보르헤스 읽기] 『불한당들의 세계사』 같이 읽어요(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빅토리아 시대 덕후, 박산호 번역가가 고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3!
[박산호의 빅토리아 시대 읽기] 찰스 디킨스 ① <위대한 유산>[박산호의 빅토리아 시대 읽기] 찰스 디킨스 ② <올리버 트위스트>[박산호의 빅토리아 시대 읽기] 찰스 디킨스 ③ <두 도시 이야기>
미사의 누워서 쓰는 서평
무라카미 하루키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앨리슨 벡델 - 펀 홈시무라 타카코 - 방랑소년 1저메이카 킨케이드 - 루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영상과 독서를 함께 해요.
[NETFLIX와 백년의 고독 읽기]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IMF외환위기 다시 보기1]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요.영화 <로기완>을 기다리며 <로기완을 만났다> 함께 읽기"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