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방송에서 언급한 『육왕』(비채). '변두리 로켓' 시리즈가 좋았던 분들은 『육왕』을, 『육왕』을 읽고서 좋았던 분들은 '변두리 로켓' 시리즈를 손에 드세요!
육왕《한자와 나오키》《일곱 개의 회의》《변두리 로켓》 등 압도적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자타공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강자로 우뚝 선 이케이도 준이 야심작 《육왕》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만 누적 6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TBS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식 버선만 백 년째 만들어온 영세 기업 ‘고하제야’. 몇 년 후조차 장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미야자와 사장은 ‘맨발 같은 느낌’의 러닝슈즈를 개발해보겠다고 무모한 결심을
변두리 로켓★ 시리즈 누적 350만 부 돌파! 아마존 ㆍ 기노쿠니야 소설 1위 ★ * 초판 한정 작가 서명 인쇄본 * 오디오북(윌라) 동시 출간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2011년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42.2%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작가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대가로 잘 알려진 이케이도 준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변두리 로켓》은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로켓엔진용 밸브 시스템 납품에 성공하며 도산 위기를 벗어난 후 4년. 쓰쿠다제작소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어느 날 대형 제조사 니혼클라인으로부터 수수께끼의 시제품 의뢰가 들어오고 추후 생산을 맡는다는 약속하에 신규 거래에 뛰어들지만, 싼 가격에 기술만 빼간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궤도에 올랐던 데이코쿠중공업과의 로켓 밸브 거래마저 갑작스러운 경쟁입찰 통보와 함께 위태로워진다. 나사(NASA) 출신
변두리 로켓 고스트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기술력을 앞세운 내실 있는 회사로 키워낸 쓰쿠다와 직 원들.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건만,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로 민간 우주로켓 사업이 철수될 위기에 처한다. 주력인 소형엔진 분야에서는 저가형 모델을 박리다매하는 라이벌 회사 '다이달로스'에 거래를 빼앗기고, 때는 하필 든든한 참모 도노무라 부장마저 흔들리는 상황. 오직 성능 향상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온 쓰쿠다는 충격과 위기감에 휩싸인다. 절대로 염가 판매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누적 판매 350만 부 시리즈, 전 4권 완간! ★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 원작 소설 ★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대표작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일인자,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을 대표하는 ‘변두리 로켓 시리즈’(전 4권)가 네 번째 이야기인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출간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시리즈 누적 판매 350만 부, 세 차례에 걸친 TV 드라마화, 전편 오리콘 북차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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