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3.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D-29
그믐북클럽 3기를 모집합니다. 그믐 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선정한 책은 봉달호 작가가 쓴 <셔터를 올리며> 입니다. 편의점, 식당, 미용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나쳤을 우리 주변의 가게들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읽고 난 뒤 직업, 가족, 나의 지난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위로와 감동을 주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1기 20분, 2기 30분께 책을 나눠드렸는데, 3기 때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은 40분께 무료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북클럽이 거듭될수록 더 많은 분들께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그믐도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길 원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책 소개 ● 자영업으로 삶을 일군 한 가족,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나 또 다른 자영업자가 된 한 사람의 이야기. <셔터를 올리며>는 현직 편의점 점주이자 에세이스트인 봉달호 작가가 그동안 거쳐온 가게들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면서 밥벌이와 가족,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저자와 그의 부모가 지나온 수많은 가게에는 그들이 걸어온 삶의 상처와 기쁨, 성취와 패배가 진하게 담겨 있다. 구멍가게, 농약사, 분식점, 갈빗집, 오리탕집, 소주방, 한식당, 그리고 편의점까지. 평범해 보이는 작은 가게에 깃든 한 가족의 인생과 시대상까지 엿볼 수 있는 ‘장사의 연대기’다. 그 시절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자식들을 키웠는지, 작은 가게에 앉아 아빠는 어떤 꿈을 그렸는지, 누군가에게 고개 숙이며 어떤 다짐을 했는지, 저자는 부모의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짐작해 본다. 한 가족이 셔터 뒤에서 흘린 눈물과 땀방울의 흔적이, 저마다의 삶의 터전에서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응원과 용기가 될 것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신청안내 ●● - 모집 기간: 2월 27일(월)~3월 8일(수) 오후 6시까지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누른 자에 한함) - 모집 인원: 40명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어 40분께만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시어 북클럽 활동을 함께 하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책을 받지 않고 북클럽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 - 모집 대상: • 우리 이웃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 읽으며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 분 • 직업, 가족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누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며 단순한 읽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관점 확장을 원하는 분 • 다른 이와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길 원하는 분 -신청 방법: ①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에 회원 가입하기 ②[모집 중]에서 [그믐북클럽] 3.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참여 신청’ 하기 ③참여 신청 버튼 누른 후 ‘추가 정보 입력’ 클릭하여 정보 작성 및 제출 * 각자 책을 준비하실 분들은 ‘참여 신청’ 만 하시고 ‘추가 정보 입력’은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활동안내●● • 그믐과 <셔터를 올리며>를 함께 읽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5개 이상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 (이메일) 또는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 활동 기간: 3월 9일(목)~4월 6일(목) - 당첨자 발표일: 3월 9일 (문자 및 이메일 개별 안내 후 기재한 주소지로 도서 발송. 9일에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 * 모든 신청자에게는 그믐 알림과 이메일로 독서모임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아래 대화 창에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읽고 소소하게 쓰는 여전히봄입니다.그믐주변을 멤돌기만 했는데 이번에 읽고싶었던 책이 선정되어 살짝 용기내서 손들어봅니다..천천히 음미하며 사유하는 시간을 즐겼으면 합니다~
신청했습니다. 혹여 제가 당첨이 안 되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참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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