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도서관 x 그믐] ②우리동네 초대석_강양구 <과학의 품격>

D-29
이제 막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챕터를 읽었는데요, 황우석 박사 사태 때 저는 초등학생 정도였어서 자세한 내막을 알지는 못 했어요. 그래도 줄기세포 관련해 전국이 떠들썩했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그 사건의 당사자께서ㅎㅎ 이렇게나 자세하게 써주시니 이미 종결된 사건임에도 그 시점에 있는 것처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긴장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저 재밌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각할 부분을 남겨주시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들, 과학적 성과에 따라 구부러질 수 있는 윤리적 잣대들.. 다음 챕터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나머지 챕터 읽고 또 이야기하러 오겠습니다!
@귀염뽀쨕욘 아, 그때 초등학생이셨군요. 뭔가 제가 옛날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긴 합니다만. 하하하. 그래도 흥미롭게 읽으셨다니 좋습니다. 제가 첫 번째 챕터에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문제의식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프로그램 접수 안내]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수요일(3/15), 강양구 기자님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서강도서관 초대석 '인공지능 시대, 수상한 질문들' 참가 접수가 시작됩니다. 접수 시작일 : 2023. 3. 15.(수) 오전 9시~마감시 접수방법 ① 홈페이지 : mplib.mapo.go.kr/sglib/MENU1200/PGM3021/lectureDetail.do?currentPageNo=1&lectureId=LEC0008782 ② 전화 : 02-3141-7053(내선 1) ③ 방문 :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2번 출구(서강동주민센터 건물) 도서관 4층 사무실 올해 서강도서관의 <우리동네 초대석>은 현장강연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은 그믐 모임을 통해 소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크뤼천이 제안한 인류세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쓰레기 매립장이 인류세의 상징이 될 것이라는 문장이 씁쓸하면서도 인류세를 상징하는 화석이 닭 뼈가 될 수 있다는 건 웃프기도 했네요. 거기에 한국이 크게 한 부분 차지하는 거 아닌가요ㅎㅎ;;
@sol 네, 먼 훗날의 다른 문명의 고고학자가 20세기 후반을 들여다보면 사람보다 닭뼈를 더 대표 화석으로 치지 않을까요.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정말 다수의 과학자가 진지하게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글보다 생각이 났는데 춘천이 닭갈비로 유명해서 닭소비가 아주 많지요. 춘천 닭갈비 축제에 맞추어 춘천에서는 닭 위령제를 지낸나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책읽는나랭이 한때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걸 조금씩 의식하는 과정의 한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요. 장대익 선생님의 『공감의 반경』(바다출판사)도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공감의 반경않으며 이성을 발휘해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것이다. 그때 공감의 힘은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 원심력의 형태를 띠며 반경을 점점 넓혀 비인간 동물과 기계까지도 포용한다. 요컨대 혐오와 분열을 극복하는 일은 공감의 깊이가 아니라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작업에 달려 있다. 오늘날 문명 붕괴의 위기는 결국 공감이 만든 극단적인 편 가르기가 원인이다.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 〈기생충〉은 계급 간 갈등을 ‘선을 넘는 냄새’로 표현했다. 대저택에 사는 박
아니, 위령제까지.. 생각해보니 정말 닭소비가 참 많네요;
159쪽, '열광'이 아닌 '성찰'이 필요하다 중 <우리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등장할 때, 묻고 따지지도 않고 열광하는 경향이 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황우석 사태, 자율주행자동차, 최근의 챗gpt까지 무조건 과학 기술에 열광하고 숭배하는 태도를 가진다. 이 기술이 가져올 영향을 따져보고 토론하고 성찰하려는 태도...이것이 시민으로 가져야 할 과학기술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고민해보게 됩니다. 좋은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네, 이 책을 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런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였습니다. 꼼꼼히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염병, 우리는 운이 좋았다> 편 읽으며 서늘한 느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 입학식을 못했던 제 아이가 4학년이 되었는데, 입학 후 처음으로 학교에서 이를 닦을 수 있게 되어 칫솔과 양치컵을 준비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코로나19 정도는 별 거 아니었다고 생각할만한, 더욱 강력한 전염병이 수 년 안에 또 오는건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코로나19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슬프지만 미래에 또 맞닥뜨릴 전염병에 대비할) 의료+방역 체계가 잘 계획/정비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이 나온 날이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감염병 발병 사실을 전 세계에 확정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책이 나오자마자 한 달간은 팬데믹을 예견한 책으로 홍보가 되기도 했답니다. (지금 개정판을 고민 중입니다. 팬데믹 경험을 담아서...)
팬데믹은 참 이전엔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경험하게 했죠ㅜ 비대면의 일상화를 보면서 기술은 어떤 결핍이 있을 때 크게 발전한다는 걸 다시 깨닫기도 하구요. 개정판 원해요~
서강도서관에서 북토크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둥 ^^
강양구 기자님과 함께한 2023년 서강도서관 두 번째 초대석 잘 마쳤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고, 사회적으로 고민해 볼만한 것을 함께 제안하고, 인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개인의 노력에 관한 이야기까지. "인공지능시대 인간의 자리"를 주제로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함께해주신 참여자분들, 좋은 강의해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ㅁ'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의 자리에 대해 다양한 위치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ㅁ^
현장 강연은 끝났지만, 그믐에서의 만남은 아직 남았답니다'-'
남은 기간까지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어제(3월 29일)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들어주시고, 또 의견도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깜박깜박해서 책 제목이나 사람 이름을 언급 안 한 게 있었죠. 언급했던 책을 시간 순으로 모조리 정리해 드립니다. :)
세계경제사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7권. 지난 500년간 세계 각국의 임금과 생활수준, 주요 산물의 가격 등을 비교하면서 역사의 분기점은 어디에 있는지, 부국의 기회를 잡은 국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무엇이 현재의 불평등의 기원이 되었는지를 파헤친다.
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기본소득론을 전면 비판하는 책이다.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저자 김공회는 기본소득의 역사와 자본주의 발달사를 함께 재점검하면서 기본소득이 무엇인지, 그동안 기본소득론자들은 무엇을 주장했고 그 모순은 무엇인지를 밝힌다. 그러면서 저자는 단호하게 결론 내린다. 기본소득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기에는 구태의연하고 허술한 무기”라고. 즉 기본소득은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공상 혹은 환상’에 불과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후 단숨에 수많은 독자와 문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류진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8편의 소설이 수록되었으며, 주로 이삼십대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젠가될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심리에 천착했던 작가 정진영. 2018년 또 다른 대형 사회파 소설가의 등장을 알렸던 그가 기자 출신다운 날카롭고 명징한 시선으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낱낱이 파헤치는 신작 장편소설 《젠가》로 돌아왔다. 《젠가》는 기업과 언론 간의 긴밀한 유착 관계, 공공연한 접대 문화와 위계를 이용한 상사의 성추행,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덮는 데 혈안이 된 사회 시스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하지만 은밀하게 숨겨
청년 도배사 이야기건설 현장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 도배 일을 통해 만난 또 다른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이크 좋아하는 청년 도배사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변화의 세기 - 서양 천 년을 바꾼 결정적 사건들지난 천 년간의 서구 사회를 ‘변화’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는 독특한 역사책이다. 11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세기별 가장 중요한 변화들을 제시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는 인물들을 꼽는다. 지난 천 년간, 서양을 뒤흔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이완용 평전(한겨레역사인물평전)(양장본 HardCover)극단의 시대 합리성에 포획된 근대적 인간『이완용 평전』. 이 책은 을사조약 체결과 함께 국망의 원인 제공자이자 매국노, 친일파 혹은 변신의 귀재로 낙인찍힌 이완용의 삶을 살펴보고,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명문 반가에 양자로 들어가서 스물다섯에 과거에 급제한 이완용의 관직 생활부터 을미사변이 벌어졌을 때 아관파천을 감행하여 성공시킨 이야기, 을사조약 체결 즈음부터 조약 체결에 나선 을사5적과 함께 매국노로 호명된 이야기, 이완용
태어난 게 범죄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코미디언이자 미국 정치 풍자 뉴스 프로그램 《더 데일리 쇼》의 진행자인 트레버 노아의 자전적 에세이『태어난 게 범죄』. 아파르트헤이트 체제하 남아공에서 인종 간 성관계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범죄 행위였다. 코사족 흑인 어머니와 스위스인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트레버 노아는 부모의 범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태어난 게 범죄였던 트레버 노아의 어린 시절은 가난한 생활과 계부의 학대로 점철되었다. 하지만
과학의 품격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강양구 전 프레시안 기자가 15년 전, 황우석 사태 한복판에서 겪은, 당시에는 어디서도 기사화되지 않은 숨겨 둔 기억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 『과학의 품격』. 황우석 사태 속에서 과학의 품격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다.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줄 것으로 홍보되는 ‘4차 산업 혁명’에서 해마다 환절기면 전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사회 침묵이 미덕인 시대 ― "일단, 멈춰라! 그리고 의심하라!" 과학도, 사회도, 우리 존재도 그를 둘러싼 지식, 신념, 상식도 모두 의심하라! 2003년부터 지금까지 '질문하는 기자'로 살고 있는 강양구가 우리 사회의 수상한 질문과 위험한 생각들을 큐레이션해서 보여 준다. 저자는 사회(1장), 자연(2장), 기술(3장), 신체(4장), 인간(5장)에 대한 사회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관습적인 사고의 균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선거, 결혼 제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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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극찬하면서 꼭 읽어보라는 책이 있었죠? 『유인원과의 산책』(돌고래).
강양구의 강한 과학 - 과학 고전 읽기2003년부터 과학 전문 기자로 활약해온 저자가 과학책을 선별해 읽고 쓴 서평을 한데 엮어, 새로운 과학 고전의 목록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이 목록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이라는 저자의 관심사를 반영해, 과거에 흔히 제시되어온 목록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 강양구의 과학.기술.사회 가로지르기'눈먼' 과학이 아닌 '성찰하는' 과학을 위한, 세상과 통하는 과학 이야기.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서 2005~6년 황우석 사태에 대한 진실된 보도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강양구 기자가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경계, 민주주의 없는 과학기술 시대에 대한 우려를 독자와 편지를 주고 받듯 써내려간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2『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제 2권에서는 그 틀을 가지고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커져가는 STS의 구체적 문제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개입하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1권의 ‘예언’ 또는 ‘우려’들이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리하여 현대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성찰하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과학기술’을 만들어가는 ‘시험장’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한국 사회에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 대화하고 생각
유인원과의 산책자연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지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탐구하고 행동하도록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라운 점은, 30년 전 처음으로 쓰인 이 책이, 어떻게 (오히려 최근에 출간되는 책들보다도) 동물에 대해 편견 없는 태도와 입장을 보여주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세 여성 선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다. 이들은 온갖 그럴듯해 보이는 수많은 비판들을 헤치고 자신들의 현장, 그 현장에서 살아가는 유인원들만을 바라보았다. 그 현장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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