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장미에서 시작해 여성 참정권 운동, 기후위기, 현대 장미산업에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2023년 2월 22일 저녁 7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합니다.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오웰의 장미>
D-29

아날로그03모임지기의 말

아날로그03
p.72 “정원은 항상 생성의 장소이므로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은 희망의 몸짓이다. 지금 심는 이 씨앗들이 싹 터 자라고, 이 나무가 열매를 맺으리라는, 봄이 오리라는, 그래서 뭔가 수확이 있으리라는 소망 말이다. 그것은 미래에 깊이 관여하는 활동이다.”

아날로그03
P.276 “ 아름다움은 형식적인 데 그치지 않는다. 그 것은 눈이나 귀에 호소하는 피상적 특질들에만 있지 않으며, 의 미의 패턴에, 가치의 호소에, 독자가 살고 있는 삶에, 그리고 그가 보기 원하는 세상과의 연결에 있다.”

아날로그03
P.255 “ 그 아름다움은 부분적으로는 그것 이 나타내고 연상시키는 것, 즉 생명과 성장의 구현이자 뒤따를 결실의 예고에 있다. 꽃이란 상호 연결과 재생이라는 식물적 시스 템의 연결망 위의 한 교점이다.“

아날로그03
P. 281 “ 한때는 친구나 가족처럼 친숙하던 장소들, 동식물들, 재료 들, 대상들이 낯설어졌고, 그런 것들을 다루는 사람들도 마찬가 지였다. 사물들은 지평선 너머로부터, 우리가 아는 것 너머로부 더 나타났다. 그런 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아는 것은 일상생활의 일부이기보다 의지적인 행동이 되었다.”

아날로그03
P.306 “ 그 전일성, 그 준 수된 계약들, 연결하고 힘을 주고 해방하고 조명하는 말들의 사 용을 통해 온전케 하려는 노력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의 글에서 나 그 자신의 작가로서의 노력에서나 그가 가장 신봉하고 또 가 장 경하했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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