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와주걱 책방과 함께 하는 벽돌책 깨기 모임입니다. 책이 정말 큰 벽돌이네요.
예전에 뭐 할 때 너무 힘들어 지치고 그랬는데, 함께 하던 분이 그랬습니다.
"끈질긴 놈이 승리한다."
강화천사 with 국자와주걱
D-29
라라모임지기의 말
라라
2022년 7월 1일. 오늘부터 시작
화이팅!!
강화천사방
새벽에 42쪽까지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벽돌 입니다.
홧팅!!
고제헌
넵! 드디어 시작이네요~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라라
두 분께 공감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힙니다 ㅋ
문희진
저도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63페이지 까지 읽었습니다:)
두꺼운 분량에 어려울까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도 첫장부터 술술 막힘없이 읽히더라구요ㅎㅎ
시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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