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걸상 크루로 함께하는 문학평론가 박혜진입니다. 김혜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인 장편소설 <경청>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책걸상 함께 읽기] #3. <경청>
D-29
박혜진모임지기의 말
YG
와! 박평님 그믐 등장. 김혜진 작가님도 곧 등장하시나요?
책걸상JYP
김혜진 작가님도 조만간 여기 한번 들러주시라고 말씀 좀 전해 주세요... (글 좀 쌓인 후에...ㅎㅎ)
박혜진
그렇게 할게요!! ^^ 저도 기대되네요.
진공상태5
들었을때, 부드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의미로 다가오는 단어들이 있는데, "배려" 라든가 "경청" 이라든가 하는 단어들입니다. 책 제목이 "경청" 이어서, 단번에 기억이 되었어요.
진공상태5
"경청" 전자책을 샀어요. 첫부분을 이제 시작하고 있는데.. 어떤 종류의 짓밟힘이 이래저래 상상이 되려고 합니다.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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