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X문학답사] 34. <광화문 삼인방>과 함께 걷는 서울 서촌길

D-29
4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찬란한 계절, 그믐밤이 특별한 문학 답사를 준비했습니다. 정명섭 작가의 <광화문 삼인방>을 함께 읽고, 소설 속 배경인 서울 서촌의 골목길을 거닐며 작품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그믐밤은 여러모로 반전이 있는데요, 그믐밤 행사로서는 처음으로 밤이 아닌 낮에 만납니다. <광화문 삼인방>책과 함께 하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광화문 교보문고가 있는 세종대로 사거리가 아니라 서촌을 걷습니다. ^^ 화사한 봄날, 문학 작품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온라인 모임: <광화문 삼인방>을 함께 읽고 정명섭 작가와 자유롭게 의견 나누며 그 시절 문학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힙니다. -오프라인 모임: 서촌 문학 답사 4월 26일 토요일,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만나 함께 거닐며 봄의 골목길 정취를 만끽하고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이날 현장 답사는 정명섭 작가님께서 직접 이끌어 주실 예정입니다. 답사 후에는 실내로 이동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골목길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와 책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가 중심의 일방적인 북토크 형식을 벗어나, 독서 모임과 답사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참가자분들이 서로의 감상을 편안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그믐밤은 유료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서른 네 번째 그믐밤 안내 - 언제 : 4월 26일 (음력 그믐날) 토요일 오후 3시 (진행 시간: 약 3시간) - 어디서 :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 https://naver.me/FN7XiDnA - 참가비 : 10,000원 - 프로그램 15:00-16:30: 서촌 문학 답사 (예상 탐방지: 백석 시인 하숙집, 이상 시인 거주지, 윤동주 시인 하숙집 등) 16:30-18:00: 북토크 (인근 실내 장소에서 이날 답사한 장소와 책에 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음료는 각자 주문하는 방식이며 음료 값은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신청 안내 ● -모집 인원 : 최대 10명 -신청 방법 ① 모임에서 [참여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② 참가비 10,000원을 입금해 주세요. (예금주: 주식회사 그믐, 계좌번호: 국민은행 549801-01-251367 ) ③ 아래 구글폼에 정보를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YJV9P6AQRW6GtyV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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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광화문 삼인방> (정명섭, 생각학교, 2024) “우리 약속 하나 할까? 저 총독부가 무너지는 날, 여기 다시 와서 만나기로 말이야.” 일제의 검열과 탄압으로 혼란했던 1930년대 조선, 신문사 동기로 만난 시인 백석과 두 친구의 저항과 우정 연대기를 그린 역사소설입니다. 《저수지의 아이들》, 《1948, 두 친구》, 《미스 손탁》 등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베스트셀러 작가 정명섭이 시인 백석에 주목하여 탄탄한 고증과 탁월한 상상력으로 그의 삶을 재구성했습니다.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저수지의 아이들》, 《1948, 두 친구》, 《미스 손탁》 등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베스트셀러 작가 정명섭. 그가 이번엔 시인 백석에 주목했다. 백석은 한때 월북작가라는 오명으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작가’에 빛나는 인물이다.
답사를 진행할 정명섭 작가입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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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님의 대화: 답사를 진행할 정명섭 작가입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앗! 작가님, 닉네임을 '블레이드'에서 본명으로 바꾸셨네요. 저는 답사 날에 작가님을 도와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나는 날짜는 아직 한 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설레이네요. 독서 모임 시작하면 책도 열심히 읽어나가겠습니다. ^^
<마티스 스릴러> 북토크 때 작가님께 <광화문 삼인방>에도 사인을 받은, 이미 준비된 수북강녕입니다 인생이 예정대로 흘러간다면 4/26(토)는 수북강녕 시즌2 창덕궁 오픈일입니다 서촌에서 꽤 가깝다지요 :) 그믐‘밤’에는 광화문 x 인방을 수북강녕에 모시고 싶어집니다 ^^ 오늘부 예약 주문 개시된 따끈따끈 신간,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그날 작가님 사인을 받겠다는 원대한 소망도 품어 보겠습니다!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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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님의 대화: ● 신청 안내 ● -모집 인원 : 최대 10명 -신청 방법 ① 모임에서 [참여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② 참가비 10,000원을 입금해 주세요. (예금주: 주식회사 그믐, 계좌번호: 국민은행 549801-01-251367 ) ③ 아래 구글폼에 정보를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YJV9P6AQRW6GtyVh7
밤 사이 신청자가 몰려 오프라인 그믐밤 문학답사는 모집을 마감합니다. 온라인 모임은 비용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므로 많이 많이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 스릴러> 북토크 때 작가님께 <광화문 삼인방>에도 사인을 받은, 이미 준비된 수북강녕입니다 인생이 예정대로 흘러간다면 4/26(토)는 수북강녕 시즌2 창덕궁 오픈일입니다 서촌에서 꽤 가깝다지요 :) 그믐‘밤’에는 광화문 x 인방을 수북강녕에 모시고 싶어집니다 ^^ 오늘부 예약 주문 개시된 따끈따끈 신간,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그날 작가님 사인을 받겠다는 원대한 소망도 품어 보겠습니다!
저 벌써 마름모 출판사 인스타로 계속 서치하고 있던 책 입니다......후훗 내용이 너무나도 기대되지 말입니다ㅎㅎㅎㅎ 저는 이날 결혼식이 있어서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서ㅠ 신청을 못했지만 오픈일이라면.....서점 방문 및 책 구매는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결혼식 끝나고 방문할 수 있음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 광화문 근처를 산책하면서 돌아다녀보고싶어요ㅎㅎ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저 벌써 마름모 출판사 인스타로 계속 서치하고 있던 책 입니다......후훗 내용이 너무나도 기대되지 말입니다ㅎㅎㅎㅎ 저는 이날 결혼식이 있어서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서ㅠ 신청을 못했지만 오픈일이라면.....서점 방문 및 책 구매는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결혼식 끝나고 방문할 수 있음 가족들과 함께 경복궁 광화문 근처를 산책하면서 돌아다녀보고싶어요ㅎㅎ
<광화문 삼인방>과 더불어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작가님들의 다른 책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4월 그믐밤에 책과 더불어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또 소식 올릴게요) 예전에 한국관광공사 주최? 후원?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주제로 광교-청계천 일대를 함께 걷는 문학답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번 그믐 모임도 정말 알찰 것 같습니다 :)
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 스릴러> 북토크 때 작가님께 <광화문 삼인방>에도 사인을 받은, 이미 준비된 수북강녕입니다 인생이 예정대로 흘러간다면 4/26(토)는 수북강녕 시즌2 창덕궁 오픈일입니다 서촌에서 꽤 가깝다지요 :) 그믐‘밤’에는 광화문 x 인방을 수북강녕에 모시고 싶어집니다 ^^ 오늘부 예약 주문 개시된 따끈따끈 신간,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그날 작가님 사인을 받겠다는 원대한 소망도 품어 보겠습니다!
수북강녕 시즌2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믐의 든든한 친구, 수북강녕의 새로운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창덕궁 옆 동네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던데요. 도심에서도 가깝고요. 새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활발하고 꾸준한 활동 이어가시길 바라며 저희도 늘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일단 이번 그믐밤부터? ㅎㅎㅎ 인생이 예정대로 흘러가 4월 그믐밤에 새로운 수북강녕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수북강녕님의 대화: <광화문 삼인방>과 더불어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작가님들의 다른 책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4월 그믐밤에 책과 더불어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또 소식 올릴게요) 예전에 한국관광공사 주최? 후원?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주제로 광교-청계천 일대를 함께 걷는 문학답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번 그믐 모임도 정말 알찰 것 같습니다 :)
이번 모임은 감사하게도 작가님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어요. @정명섭 작가님께서 역사물도 많이 쓰셔서 조선 시대를 비롯 과거사에 엄청 해박하신데요, 날씨 좋은 봄날, 문학의 정취가 있는 옛 골목 함께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 갖고 싶다고 하셔서 성사된 그믐밤입니다. 무려 작년에 기획이 되었어요. 작가님이 토요일 그믐밤 언제냐고, 직접 찜하겠다고 하셨답니다.ㅎㅎ 외부에서 인원을 통솔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뜻 깊고 오붓한 봄 산책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번 그믐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경복궁 내부에 '집옥재'라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데요, 4월 26일 그믐밤 때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 같이 모이기 전에 먼저 경복궁 내부 구경하셔도 좋겠네요. 혹은 그믐밤 이전이나 이후에 시간 되시는 분들도 '집옥재' 구경해 보세요.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 31일까지 개방한다는 기사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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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님의 대화: <마티스 스릴러> 북토크 때 작가님께 <광화문 삼인방>에도 사인을 받은, 이미 준비된 수북강녕입니다 인생이 예정대로 흘러간다면 4/26(토)는 수북강녕 시즌2 창덕궁 오픈일입니다 서촌에서 꽤 가깝다지요 :) 그믐‘밤’에는 광화문 x 인방을 수북강녕에 모시고 싶어집니다 ^^ 오늘부 예약 주문 개시된 따끈따끈 신간,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그날 작가님 사인을 받겠다는 원대한 소망도 품어 보겠습니다!
오? 전 저녁에 여기로 합류할까봐요 ㅋㅋ
김새섬님의 대화: 경복궁 내부에 '집옥재'라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데요, 4월 26일 그믐밤 때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 같이 모이기 전에 먼저 경복궁 내부 구경하셔도 좋겠네요. 혹은 그믐밤 이전이나 이후에 시간 되시는 분들도 '집옥재' 구경해 보세요.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 31일까지 개방한다는 기사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41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데 다니는거 좋아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부터 온라인 독서모임이 시작됩니다. <광화문 삼인방>을 구매, 대여 등 각자 편한 방식으로 준비하셔서 읽고 감상 이곳에 남겨 주세요. 책 읽다 궁금하신 점은 무엇이든 남겨 주시면 책을 쓰신 @정명섭 작가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참가자 분들께 ; 오프라인 참가자분들은 이 모임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다 편하고 즐거운 문학답사를 위해 걷는 루트와 처음 만나는 지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경은 확정되면 바로 안내해 드릴게요.) 답사 참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궁금하신 점은 무엇이든 이 공간에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봄비가 차분히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바깥은 어둑어둑하니 어둡고 왠지 기분도 센치해서 책읽기 좋네요. 설마 우리가 모이는 26일 토요일도 비가 내리는 건 아니겠죠? (그럼 안 돼!!!) 책은 전자책으로 준비했고 오늘부터 차분하게 읽어 보려 합니다. 모두 즐독하는 즐토되세요.
책 도착했어요! 26일에는 비 안 오길 기원하며, 분위기 촉촉한 토요일 보내보렵니다🤗
백석이 우두커니 서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영추문에서 온 전차가 땡땡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정거장에 도착했다. 순간적으로 사람들이 앞쪽으로 몰려들었고, 몸이 재빠르지 못한 학생 몇 명은 문에서 튕겨 나갔다. 학생들이 지각이라고 악을 쓰며 결사적으로 매달렸지만, 전차는 그냥 무정하게 떠나버렸다. 땡땡거리는 소리를 내며 멀어지는 전차에는 개미 떼처럼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다. 전차 지붕에 나란히 붙은 사이다와 담배 광고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듯했다. 백석이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경성 사람들은 정말 힘들게 사는군.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 정명섭 지음
창밖 가득 영추문이 보이는 '보안여관' (현 보안스테이)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궁이 보이는 공간에 대한 꿈은 이때부터 꾸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대개 고즈넉하고, 주말이나 날 좋을 때면 외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한복을 빌려입고 셀카봉을 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영추문 앞길에 전차가 땡땡거리며 다녔던 시절을 생각해봅니다 그때도 경성 사람들은 안간힘을 쓰며 살았는데, 지금 출근길, 등굣길은 더하지 않나 싶어요 책의 시작부터 영추문이 등장하여 반가웠습니다 구도심 곳곳의 유서 깊은 장소들을 돌아보실 서촌길 답사! 너무 즐거우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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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님의 대화: 오? 전 저녁에 여기로 합류할까봐요 ㅋㅋ
<쌈리의 뼈>에 등장하는 붉은 벽돌집?! 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 4/26에 수북강녕이 정상 오픈한다면 진심으로 환영입니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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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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