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님의 대화: 경복궁 내부에 '집옥재'라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데요, 4월 26일 그믐밤 때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 같이 모이기 전에 먼저 경복궁 내부 구경하셔도 좋겠네요. 혹은 그믐밤 이전이나 이후에 시간 되시는 분들도 '집옥재' 구경해 보세요.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 31일까지 개방한다는 기사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41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데 다니는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