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

D-29
책 잘 받았습니다. 시집 표지는 실물 색감이 훨씬 더 보기 좋아요. 소중한 기회에 외국 시 꼼꼼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 읽기 좋은 봄날입니다. 남도엔 봄이 완연해서 손가방에 시집 한 권 넣어 소풍나갈 참입니다. 모두 충전되는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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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ein님의 대화: 시 읽기 좋은 봄날입니다. 남도엔 봄이 완연해서 손가방에 시집 한 권 넣어 소풍나갈 참입니다. 모두 충전되는 휴일 보내세요.
내 손을 잡아, 그리고 춤을 추자, 너와 나.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p.7,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https://www.instagram.com/p/DIG93nVTa5a/?igsh=dnY5d3JiOHBvOXh3 수령인증 남겼습니다! 너무 설레요💕
감사합니다!
poiein님의 대화: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도착했습니다.
미스트랄 시를 다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서 확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한번씩 더 봐야겠습니다 시보다는 몰랐던 역사를 배우는 재미와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29일 동안 @모임 여러분과 함께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북클럽을 이끌어 갈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4월 7일 오늘은 여러 모로 인상적입니다. 먼저 국가 폭력을 자행한 내란 우두머리의 파면 이후 처음 맞는 월요일이고, 마침 가브리엘라 미스트랄(1889-1957)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미스트랄이 생전에 국가 폭력의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늘의 우연은 어쩐지 우연이 아닌 듯합니다. 📌 예고한 대로 오늘부터 4.13(일)까지 미스트랄의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에 수록된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ix~xiv쪽)/옮긴이의 말(95~111쪽)’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시 읽기부터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외국시가 한국시에 비해 생소하거나 어렵다는 평이 많기도 하고, 이번 북클럽에서 외국시가 처음인 분들이 꽤 계시기 때문입니다. 외국시는 왜 낯설까에 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면 북클럽하는 재미가 두 배가 될 것 같습니다. 📖 시집 상세 소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69350 저는 미스트랄의 존재를 1996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박경리 작가가 ‘미스트랄 문학메달’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종로서적에 가서 미스트랄의 책이 나온 게 있는지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옮긴이의 말’에는 미스트랄의 시집이 왜 이렇게 늦게 빛을 보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고, 출판 대국이라는 미국에서도 2011년에 어슐러 K. 르 귄이 번역해서 출간했다고 합니다.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라는 두 질문이 글쓰기의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스트랄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상상을 해봅니다. 산문시 「예술」(34~38쪽)에 나오는 이 구절을 언급하지 않을까요? “별이 빛나는 밤, 인간다워진 하늘은 세상의 고통을 이해한다.” 📷 아티초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tichokehouse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라틴아메리카 작가 최초로 194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선집이다. 칠레 작가 미스트랄은 명실공히 라틴아메리카 시문학의 대모이자 교육자다. 파블로 네루다는 그녀의 지도를 받은 학생이었다. 국내 첫 미스트랄 단독 시집으로, 죽음, 사랑, 슬픔, 회복, 배신, 부활의 메시지가 강렬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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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초크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29일 동안 @모임 여러분과 함께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북클럽을 이끌어 갈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4월 7일 오늘은 여러 모로 인상적입니다. 먼저 국가 폭력을 자행한 내란 우두머리의 파면 이후 처음 맞는 월요일이고, 마침 가브리엘라 미스트랄(1889-1957)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미스트랄이 생전에 국가 폭력의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늘의 우연은 어쩐지 우연이 아닌 듯합니다. 📌 예고한 대로 오늘부터 4.13(일)까지 미스트랄의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에 수록된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ix~xiv쪽)/옮긴이의 말(95~111쪽)’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시 읽기부터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외국시가 한국시에 비해 생소하거나 어렵다는 평이 많기도 하고, 이번 북클럽에서 외국시가 처음인 분들이 꽤 계시기 때문입니다. 외국시는 왜 낯설까에 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면 북클럽하는 재미가 두 배가 될 것 같습니다. 📖 시집 상세 소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69350 저는 미스트랄의 존재를 1996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박경리 작가가 ‘미스트랄 문학메달’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종로서적에 가서 미스트랄의 책이 나온 게 있는지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옮긴이의 말’에는 미스트랄의 시집이 왜 이렇게 늦게 빛을 보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고, 출판 대국이라는 미국에서도 2011년에 어슐러 K. 르 귄이 번역해서 출간했다고 합니다.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라는 두 질문이 글쓰기의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스트랄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상상을 해봅니다. 산문시 「예술」(34~38쪽)에 나오는 이 구절을 언급하지 않을까요? “별이 빛나는 밤, 인간다워진 하늘은 세상의 고통을 이해한다.” 📷 아티초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tichokehouse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오늘 4월 7일, 시인의 생일에 북클럽이 시작되니 괜히 더 설렙니다. 저도 이 시인이 생소해서 읽어 나가다, 응? 네루다가 제자라니! 츠바이크 부부와 왕래도 했다니!!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시인의 삶에 자살자가 많았는데, 상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쓸 수 밖에 없는 존재였겠다 싶습니다.
poiein님의 대화: 오늘 4월 7일, 시인의 생일에 북클럽이 시작되니 괜히 더 설렙니다. 저도 이 시인이 생소해서 읽어 나가다, 응? 네루다가 제자라니! 츠바이크 부부와 왕래도 했다니!!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시인의 삶에 자살자가 많았는데, 상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쓸 수 밖에 없는 존재였겠다 싶습니다.
미스트랄은 자신의 시상(詩想)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메시지라는 뜻의 ‘레카도(recado)' 형식을 취해 구연하는 듯한 간결한 산문시를 즐겨 썼고 이에 영향을 준 것은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p.103,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poiein님의 문장 수집: "미스트랄은 자신의 시상(詩想)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메시지라는 뜻의 ‘레카도(recado)' 형식을 취해 구연하는 듯한 간결한 산문시를 즐겨 썼고 이에 영향을 준 것은 "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과 아이스킬로스의 비극, 성경의 시편, 단테의 신곡입니다.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p.103,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인상적인 날에 함께 책을 읽으며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누려 참 좋습니다 :D 수령인증 : https://www.instagram.com/p/DICttbfz20d/?igsh=OWM0cmp6YnE5Ynlq 정말 감사하게도 리그램해주셔서 더 애정이 가며 글을 읽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ix~xiv쪽)/옮긴이의 말(95~111쪽)’와 뒤의 저자의 일생을 더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의 시도 작년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서 외국시는 전혀 접해 볼 생각도 못했는데 글을 읽고 굉장히 유명한 시 임에도 수요가 없어서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번역자의 말에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편독하는 저에게 그믐은 편식없이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거든요 이렇게 좋은 북클럽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4년 한강 작가님께서 노벨문학상을 탔다는 국뽕만 있었지, 노벨문학상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또 누가 받았는지도 크게 관심이 없던 저에게 오늘 책을 읽으면서 물음표가 마구 생겨서 검색을 좀 해보는 하루였습니다. 저자의 삶에 죽음들이 너무 많아서....이러한 아픔속에 남겨진 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또 마지막의 삶이 아픔으로 끝남에 안타까움과 결혼을 하지 않았음에도 모성애로 불리우는 그녀의 삶도 한번 더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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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가 눈물로 시를 썼고 그에 힘입어 스페인어는 품위를 회복하고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1945년 노벨문학상 위원회의 시상 연설에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미스트랄의 시에는 그녀가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진혼이 서려 있고, 상처 입은 영혼만이 감지할 수 있는 슬픔의 수맥이 흐립니다.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p101,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역사의 후기를 읽으니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이더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사들과의 인연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이라는 이름은 생소합니다. 그의 이력이나 업적을 생각해보면 이토록 늦게 조명되었다는 게 안타깝더라고요. 평생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성애와 아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는 그의 시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보통은 역자 후기나 해설을 본문을 먼저 읽고 난 뒤에 읽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추천해주신 대로 먼저 읽으니 미스트랄 개인의 삶의 이력을 통해 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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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디에님의 대화: 역사의 후기를 읽으니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이더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사들과의 인연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이라는 이름은 생소합니다. 그의 이력이나 업적을 생각해보면 이토록 늦게 조명되었다는 게 안타깝더라고요. 평생 결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성애와 아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는 그의 시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보통은 역자 후기나 해설을 본문을 먼저 읽고 난 뒤에 읽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추천해주신 대로 먼저 읽으니 미스트랄 개인의 삶의 이력을 통해 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오타가 있는데 수정이 안 되네요. 역사 → 역자
https://www.instagram.com/p/DIJ2gt7S3Qy/?utm_source=ig_web_copy_link 시집 잘 받았습니다 ㅎㅎ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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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붐 작가들에 관심이 있던 독자로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들이 번역되어 기쁩니다. 저는 이런 모임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시집을 전체적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권유해 주신대로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을 읽고, 옮긴이의 말을 읽은 후에 본 책의 시를 따라가다보니 읽는 동안 시인의 연보가 문득 떠오르는 것도 같았습니다. 가족, 친구, 여인, 어린아이, 사랑, 슬픔, 죽음 등 시인의 역사도 시 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자신의 삶과 시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미스트랄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시들을 계속 읽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시인의 이름이기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여러 번 소리내어 불러보았습니다. 이름도 참 아름답구나 생각했습니다. 미스트랄은 교사라는 직업을 보호하고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여러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미스트랄은 그렇게 여러 필명을 사용했다는데요. “1909년 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이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p115)” 고 합니다. 노벨 문학상 시상 연설문에도 일부 나와있지만, 위키피디아에는 “미스트랄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두 명인 Gabriele D'Annunzio 와 190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시인 Frédéric Mistral 의 이름에서 필명을 만들었다”는 말도 있네요. 알아갈수록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에 대해 더 탐구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어요. 미스트랄의 시에서 다루는 주제들—사랑, 죽음, 고독,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감정들—이 모두 시인의 깊은 내면을 드러내는 듯 해요. 그녀의 시가 어떻게 이러한 복잡한 감정을 다루고, 그 안에서 어떤 철학적 성찰을 끌어내는지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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