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

D-29
요즘 저는 과학기술 문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가장 깊이 성찰하는 분야가 STS라고 말합니다. 이는 '과학기술학'을 통해 과학기술의 특별함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는 것과, '과학기술과 사회'를 통해 과학기술이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모두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것은 '이것/저것'이 아니라 '둘 다/모두'이고, 여전히 사회를 포함하는 것이 우리 STS 분야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 분야의 전문 언어로 과학을 재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사회, 생산 사회, 또는 발명을 고무하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성찰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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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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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님의 대화: 책이 도착했습니다 기대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가 엄청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니더라고요. 같이 읽어보아요! ^^
다들 읽기 시작하셨군요? 시작일이 다음주 월요일이라 넋놓고 현생에 집중하는 중이었는데 이러다 뒤쳐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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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님의 대화: 저도 신청요.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권읽기는 무리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채식책을 4권이나 따라 읽었지 뭔가요. 저의 비문학독서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장맥주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허덕거리며 몇권 따라가 보려고요.
어서오세요~~~. @바나나 님 오시니까 든든하네요. 제가 비문학독서의 길잡이가 되어... 드리나요? 저 자신은 길 잃은 느낌인데요. ㅎㅎㅎ 이번에 고른 12권 중 2~6번에 해당하는 5권은 정말 제가 궁금해서 읽는 거라 솔직히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 기간은 건너뛰시고 7번 책인 <무엇이 옳은가>에서 만나도 좋습니다! ^^
새벽서가님의 대화: 다들 읽기 시작하셨군요? 시작일이 다음주 월요일이라 넋놓고 현생에 집중하는 중이었는데 이러다 뒤쳐지겠네요. ㅎㅎ
책이 만만찮아 보여서 다들 일찍 시작하셨나 봅니다. 제가 그런 이유로 먼저 읽기 시작했고요. 근데 줄 간격이 넓고 페이지에 여백이 많아서인지, 걱정했던 것보다는 속도가 나네요...? 개인적으로 2~5번 책들이 기대됩니다. 아주 매콤한 녀석들일 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STS가 하나이기를 바라며, '과학기술과 사회'인 동시에 '과학기술학'이기를 바랍니다. 과학기술과 사회는 미국 사회에서 등장한 우려에서 비롯했습니다. 이런 우려들은 1960년대의 반전 운동, 환경 문제, 기술과 근대성에 관한 큰 질문들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미국의 사상가들은 근대성이 기술적 합리주의와 맺는 관계나, 독일 사회주의자들이 생각하던 것들, 푸코와 프랑스 이론에 대해 고민하는 데 앞장서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미국 STS는 레이첼 카슨과 환경 운동, 군산복합체, 또 과학기술과 관련한 인종차별과 성차별과 같은 정체성 정치학에서 출발했습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그래서 이러한 비유에 근거해 저는 좋은 분야는 항상 만들어지고 있는 분야라 생각하고, STS는 특정한 날짜나 사건보다는 긴 기간에 걸쳐 학문 분야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976년은 4S 학회가 결성된 해입니다. 이 해는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다루는 전문 학회들과 다른 별개의 학회가 존재한다고 느끼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실제로 당시 STS 프로그램들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한때 영국에서 유일했던 에든버러의 과학학학 유닛은 계속해서 많이 변화하며 2016년에 50주년을 기념했는데, 이미 과거와 달라진 상태였습니다. 21세기에 성장이 급증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그래서 1970년대 중반은 일종의 형성기였으며, 1990년대 초는 견고화의 정점이었고, 2000년대는 국제적 확산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보급은 일종의 파편화를 뜻하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처음에 던진 "과학기술과 사회인가 과학기술학인가"라는 질문은 풀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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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님의 문장 수집: "그래서 1970년대 중반은 일종의 형성기였으며, 1990년대 초는 견고화의 정점이었고, 2000년대는 국제적 확산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보급은 일종의 파편화를 뜻하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처음에 던진 "과학기술과 사회인가 과학기술학인가"라는 질문은 풀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같은 특정 틀이 STS 내에서 더 강해졌기 때문에, 다른 학문 분야로 STS가 확산하는 것은 역으로 STS라는 학문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장맥주님의 문장 수집: "그리고 지금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같은 특정 틀이 STS 내에서 더 강해졌기 때문에, 다른 학문 분야로 STS가 확산하는 것은 역으로 STS라는 학문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다른 분야보다 더, 우리는 우리 성공의 희생양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이 STS가 무엇의 줄임말인지 알고, 심지어 이 분야로 사람들을 고용하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STS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무슨 의미를 갖는지에 관해 분야 내에서 통합된 사색이 진행되는 것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STS와 협업함으로써 이득을 얻지 못할 만한 학과는 생각나지 않네요. 오만한 주장처럼 들리지만, 어떤 학과라도 일종의 구성주의적 전회를 겪는 건 도움이 될 겁니다. 아주 엄밀하고 이데올로기적인 의미에서라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연구 관행이나 연구하고 있는 대상을 조금이나마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borumis님의 대화: 네, 저도 라투르의 글은 뭔가 앞에 있던 내용이 빠져있나?하고 궁금해져서 원 학술지를 찾아본 것이었어요;; 마찬가지로 뭔가 인터뷰 순서나 부가 설명 부재 등 편집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역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기획 편집으로 만든 책이니까 그런 점은 높이 삽니다. 기획 아이디어를 출판사에서 냈는지, 홍성욱 선생님이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자였다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를 기꺼이 받았다는 점에서 감사하네요. 이음출판사가 과학 계간지 에피도 내고 있어요. 주일우 대표님은 학부에서 생화학을, 석사는 과학사를 전공하고, 케임브리지대에서 환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문학과지성사 대표도 지내시는 등 과학과 인문학 양쪽에 조예가 깊은 분이세요. 과학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하셨고요.
borumis님의 대화: 이걸 보니 좀 각 나라의 특징이 감이 잡히네요. 미국은 훨씬 더 학문이 사회와 밀접하고 실용적인 반면, 유럽(영국?)은 다소 학문 자체를 위한 학문같아서 다소 상아탑의 탁상공론이 될 수도 있는 점을 라투르도 견제하던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걸 보니 대륙의 합리주의 철학과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의 대립을 보는 듯하네요. 철학 쪽으로는 프랑스 철학이 훨씬 더 뜬구름 잡기 사변론 같은데..;;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단순화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잘 맞아 떨어지네, 싶었어요. ^^
borumis님의 대화: 실은 "트러블과 함꼐하기" 강의를 들을 때도 노명우교수님이 여기 강의를 듣는 대부분이 문과생이어서 (전 아닌데;;) 이과생 출신인 해러웨이의 책을 처음에는 접근하기 힘들 거라고 하셨는데.. 실은 이건 문과생의 잘못된 편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오히려 수학이나 과학적 용어나 공식보다 해러웨이의 지나치게 은유적이고 추상적이면서 문학적인 표현이 어려웠는데;; 그리고 새폴스키나 도킨스처럼 내용 자체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어도 그 전달 방식은 매우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것도 많은데 인문학 쪽 사람들은 과학을 너무 어렵거나 딱딱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밑줄치신 문장 뒤에 "이제는 분야를 막론하고 과학자적 태도를 벗어나려는 혁신적인 사람들에게 STS가 쉬볼레트가 되었죠"라고 하는데 우선 과학자적 태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태도를 벗어나려는 게 과연 혁신적인 건지, 아니면 그저 '튀고 싶은' 게 아닌 건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쓰고 싶은 말을 대신 써주셨네요. 해러웨이의 인터뷰나 글을 조각조각 읽을 때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자기가 전달하고 싶은 명확한 메시지가 과연 있는 걸까, 그런 메시지가 있다면 그걸 이렇게까지 과하게 현학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신문사 편집국에서는 누가 이렇게 글 써오면 박박 찢어버립니다. 이런 글쓰기가 이과생의 특징은 전혀 아닐 텐데요.
장맥주님의 대화: 제가 쓰고 싶은 말을 대신 써주셨네요. 해러웨이의 인터뷰나 글을 조각조각 읽을 때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자기가 전달하고 싶은 명확한 메시지가 과연 있는 걸까, 그런 메시지가 있다면 그걸 이렇게까지 과하게 현학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신문사 편집국에서는 누가 이렇게 글 써오면 박박 찢어버립니다. 이런 글쓰기가 이과생의 특징은 전혀 아닐 텐데요.
ㅋㅋㅋ 제 말이.. 노명우교수님이 생물학과 출신이어서 우리 문과생들은 이해하기 좀 힘들 수 있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니거든요!! 이과생들 중 이렇게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하고 외치고 싶었다는;; 아니 저도 해러웨이 말처럼 kin을 넘어선 전 생물체를 향한 사랑 다 좋고 동의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메시지를 왜 그렇게 어렵게 포장해서 첫장부터 집어던지고 싶게 만드냐구요;;; 문학적인 표현이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을 오히려 더 어렵게 하는 케이스 같아요;;
장맥주님의 대화: 그런데 역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기획 편집으로 만든 책이니까 그런 점은 높이 삽니다. 기획 아이디어를 출판사에서 냈는지, 홍성욱 선생님이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자였다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를 기꺼이 받았다는 점에서 감사하네요. 이음출판사가 과학 계간지 에피도 내고 있어요. 주일우 대표님은 학부에서 생화학을, 석사는 과학사를 전공하고, 케임브리지대에서 환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문학과지성사 대표도 지내시는 등 과학과 인문학 양쪽에 조예가 깊은 분이세요. 과학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하셨고요.
오 이음출판사가 이런 출판사였군요. 안그래도 브뤼노 라투르 책들이 여기서 많이 나왔고 최근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라는 책이 나왔길래 관심 갖고 있었는데.. 이 잡지도 제 취향 저격이네요.
borumis님의 대화: ㅋㅋㅋ 제 말이.. 노명우교수님이 생물학과 출신이어서 우리 문과생들은 이해하기 좀 힘들 수 있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니거든요!! 이과생들 중 이렇게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하고 외치고 싶었다는;; 아니 저도 해러웨이 말처럼 kin을 넘어선 전 생물체를 향한 사랑 다 좋고 동의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메시지를 왜 그렇게 어렵게 포장해서 첫장부터 집어던지고 싶게 만드냐구요;;; 문학적인 표현이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을 오히려 더 어렵게 하는 케이스 같아요;;
말 나온 김에... 그런 문장이 문학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현학적(신문사 편집국에서는 '쓰레기'와 동의어)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그런데 노명우 교수님은 학부, 석사, 박사 전부 사회학을 전공하셨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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